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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제 듣기만 했떤 고3이네요.. 벌써 수능 1년에서 100일이 마이너스됬네요...

봄방학........... 이게 저의 고민의 시작이네요 ... 그전까지만해도 대충대충 공부도안하고 놀기만했네요

봄방학 시작했을때는 아 봄방학 얼마 안기니까 대충놀고 3학년때 열심히해야지~~ 하고 10일정도 놀아봤습니다.

간간히 친구들도 나가서 만나고 했는데 애들보니까 공부안하던놈들도 도서관에 맨날 박혀있고
학원다니느라 바쁘더군요 물론 공부하던애들은 더하고 잇더군요.. 고3이라고 정신차렸나봅니다

결국 11일부터 공부하기로 결심했지만 겨우 하루에 2시간씩채울뿐입니다..
지금 하는애들과는 쩁이 안되죠

그렇게 아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하면서 결국 월요일이면 3학년의 시작입니다.

내인생도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 그저 멍 ........ 이렇게 인생이 휙 하고 지나가버리면
정말 전 슬플거 같네요
Comment '11'
  • ?
    조흔사람 2009.03.01 03:52
    망하는거죠. 누가 구원해줄꺼라는 생각버리세요..

    물론 부모가 갑부라면 상관없지만...
  • 담배끊은아기 2009.03.01 04:04
    #조흔사람
    구원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도 제 능력이 졸라게 낮다는거도 알기때문에

    밑바닥부터 시작해볼껍니다.. 다만 제가 저의 인생이 하찮고 휙 지나가버렸을때의 허무함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ㅠ
  • ?
    Kaisar 2009.03.01 04:18
    솔찍히 아직 안늦었습니다 홧팅..

    충분한데 ..

    그리고 공부양 보단 꾸준히 하는게 더중요 ..

    독서실 가보면 공부잘하는애도 독서실에 있는시간중 자는 시간이 반이에요!
  • 담배끊은아기 2009.03.01 05:18
    #Kaisar
    사실 독서실은 한번도안가봤는데

    자는시간이 반이라니 ......... 이런 위로가 저에겐 최고의 위로죠 ㅎㅎ

    감사합니다
  • ?
    _Jaraki 2009.03.01 10:42
    진짜 후회 안하시려면 죽어라 공부하시는게 좋을꺼 같애요;;
    제가 후회많이 했거든요 ;;하지만 어느정도 건강은 챙기면서 공부하셔요 ㅎ
  • ?
    깡패토끼 2009.03.01 12:22
    ㅎㅎㅎ 깨우치기시작했다면 늦지않은거예요....길은어디에나 항상존재해요....
    갇혀버린곳에서 길을찾지마시고....
    확트인곳에서 주위를둘러보세요...가는곳이 길이에요
    처음부터 길이라 정해진건 없다..........
    지금다니는이길도.. 다른누군가가....지나갔으니...길이돼었겠죠?
  • ?
    Kis세자르 2009.03.01 17:53
    저 잠자면 제머리를 막 떄려요 .

    이게 나름대로의 잠깨는법
  • ?
    putiton 2009.03.02 20:49
    제가 고3일때 절실히 느낀거 하나 말씀드릴게요.

    교사들중 일부는 몇달남기고 공부시작해봤자 이미 늦었으니까 그냥 포기하라고 합니다.

    뭐 지금 열심히해봤자 지방이나 전문대 간다는 사실은 변함없겠습니다만.

    하지만 같은 지방대여도 불과 몇달남기고 포기하느냐,

    아니면 몇달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냐에따라 하늘과 땅끝차이입니다.

    거짓말아니고 한문제맞추면 대학레벨이 한단계정도 올라갑니다.

    서울에있단 이유만으로 커트라인만 높은 일부 학교보다 좋은 지방대 깔렸습니다.

    수학을 하려니 앞이 깜깜하다싶으면 영어라도 죽어라 하세요.

    수능영어점수도 어느정도 올릴수있고 전문대를 가더라도 취업할때 전공반, 영어반 입니다.

    영어만 죽어라하면 취업 걱정없이 됩니다.

    인터넷은 필히 끊으시고요.
  • ?
    G.T.H 2009.03.03 00:35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저도 고1,2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이제와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뭘 알아야하죠

    그래서 밑바닥부터 하는데 노력한다고 별로 달라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만 정말 죽어라 할 생각만 하는중...

    이제 진지해집시다. 저와 함께(?) 닿을리 없는 높은 곳을 목표로.(이건 또 뭔..)

    남은 8달을 공부만 하며 공부에 심신을 묻고 공부에 영혼을 팔고 공부에 모든 걸 불태우겠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뭔가 건지는 것 정도는 있지 않겠습니까.


    - 노력하지않고 후회할바엔 비록 안된다하더라도 노력하고 후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후회라는 건 평생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거든요 더군다나 자신의 인생의 길을 선택하는 거라면 더더욱.

    후회는 하지 맙시다, 실패한다해도
  • ?
    히무라켄신 2009.03.03 17:15
    시간가는거 정말 한순간.. ㄱ-
  • ?
    Eve 2009.03.04 12:00
    공부란건 얼마나 많이 하는게 중요하는게 아닙니다...

    하루에 1시간을 해도 집중을 해서 책상에 앉아있을수있으면

    학교에서 멍하게 앉아 있는거보다 10배는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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