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생 되는 중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졸업식을 하였는데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요..
초등학교 졸업식때도 그랬지만 정말 우울합니다.
우울하기도 한데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중학교 3학년 처음본 여자아이 인데 3학년 된다음부
터 정말 딱 한 두마디 밖에안했거든요. 어떤 사건 이후로... 제가 숫기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근데 졸업식도 하고 고등학교도 각자 다른 학교로 배정받으니까 , 못보게 되니까 사진으로라도
남기려고 같이 찍으려고 말하려했는데 입에서 말이 안나와서 그냥 가족과 밥먹고 왔습니다 ㅠㅠ
근데 그 여자아이도 절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한 두번 쳐다봤거든요 절 ㅠㅠ
아 정말 후회되고 아나 이 뭔가 구리고 묘한기분을 어디다 풀어야될지 몰라서 그냥 여기라도 적습니다. 에휴
다름이 아니라 오늘 졸업식을 하였는데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요..
초등학교 졸업식때도 그랬지만 정말 우울합니다.
우울하기도 한데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중학교 3학년 처음본 여자아이 인데 3학년 된다음부
터 정말 딱 한 두마디 밖에안했거든요. 어떤 사건 이후로... 제가 숫기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근데 졸업식도 하고 고등학교도 각자 다른 학교로 배정받으니까 , 못보게 되니까 사진으로라도
남기려고 같이 찍으려고 말하려했는데 입에서 말이 안나와서 그냥 가족과 밥먹고 왔습니다 ㅠㅠ
근데 그 여자아이도 절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한 두번 쳐다봤거든요 절 ㅠㅠ
아 정말 후회되고 아나 이 뭔가 구리고 묘한기분을 어디다 풀어야될지 몰라서 그냥 여기라도 적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