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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14:12

불행한건가요

조회 1203 추천 0 댓글 19
제가 3살쯤에 교통사고를한번당했엇고

7살쯤엔 부모님끼리 이혼해서 지금은 아빠랑저랑형이랑할머니랑살고있고

가족들은 다들사이가 좋지않은편이고

믿지도않는종교도 믿어야되고

형이란놈은 고2 아니 이제 고3되는대 담배,술이나 먹고있고 공부는 조금도안하고있고

물론 저도문제가 좀있구요

왜 난 행복한가정에서 태어나지못한걸까 라는생각도 자주하네요 - _-
Comment '19'
  • ?
    ALBICO 2009.01.07 15:01
    나도 네로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주제에 이런말을 할 자격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행복한가 불행한가는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


    어려운 환경이라 해도 자기가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심히 한다면 그것은 행복한 삶일거야

















    는 무슨 얼어죽을

    현시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New팬더 2009.01.07 15:04
    난 왼쪽팔 병신인데 잘살고있다.
  • ?
    ㅊ너지 2009.01.07 16:38
    그렇죠 생각하기 나름이죠.
    자기보다 행복하고 잘살고 그런사람들과 비교하며 누구나다 밑도 끝도없이 불행한것이구요.

    자기보다 못살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래 나는 그래도 그사람들보단 괜찮은거야" 라는 마인드를 가지신다면

    그래도 불행하다는 생각은 적게 들것이고. 삶의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지도 모릅니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도 있지만, 하기나름..

    각오와 노력으로 극복하면되요.

    힘내세요. 글쓴이 Nero님
  • ?
    KARA 2009.01.07 16:51
    님이 생각하기에 지금내가 불행한거라고 생각한다면

    남들이보기에 행복한가정에서 님이 태어났다고해도

    님은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할거임

    "왜 이것밖에 안되지?" 라면서말이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깐요
  • ?
    RubyTale 2009.01.07 22:58
    늅늅..

    그보다 더 불행한사람 많타는
  • ?
    파파의선물 2009.01.08 00:17
    그래도 지금 그런가족이 있는것자체로도 행복입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같이 힘내라고해주는 온프인도있구 그쳐? ㅋ
  • ?
    게루드 2009.01.08 00:43
    부모님이 한분이라도 계시고

    행실이 어찌됐든 한피를나눈 형제가있고

    하루에 밥세끼 꼬박챙겨먹을수있고,

    컴터할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불행한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뭐..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
  • ?
    TaeYeon 2009.01.08 19:11


    그냥 내가 싫은데
  • ?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2009.01.08 23:10
    그저...

    난 행복한 놈이구나.......
  • ?
    고성능 2009.01.08 23:12
    저도 이제 행복은 1년밖에 안남음
  • ?
    불타는아새끼 2009.01.09 02:31
    화이팅
  • ?
    이별 2009.01.10 13:41
    저희 집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바뀐게 있다면 내가 장남이고 지금은 군인이고 둘째는 고3이라는거 ㅡ3ㅡ;;
    동생도 이제 술맛을 들이긴 했지만 ㅋㅋ ..
  • ?
    상아 2009.01.13 22:05
    지금보다 더 불행해진다면 지금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 수 있음
  • ?
    큐브 2009.01.14 15:55
    저도 예전에는 너무불행하게산다 그런생각을 많이했는데행복하다생각하니까 많이 바뀐거같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긍정적으로
  • ?
    Tamaya 2009.01.14 18:58
    Powerful thinking
  • ?
    키세츠 2009.01.15 22:06
    모르겠네요. 저도 그다지 평범과는 거리가 멀구나 생각해왔지만,
    친구중 한녀석은 더 심하고, 또 한녀석은 그것보다 더 심하고, 또 한녀석은 남창까지 경험해보고,
    헌데 확실한 건... 상황이 아무리 거지같고 그래도 이겨내려 노력하면 벗어날 수 없는 건 아니더군요.
    맘잡고 평범해지려 노력해서 많이 나아진 녀석도 있거든요....
  • ?
    리오넬메시 2009.01.19 01:00
    알콜 중독자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단 한시간도 술이 없으면 견딜 수 없는 지독한 병.
    아버지는 평생동안 술을 마셨고
    결국은 두 아들을 남긴 채 건강악화로 죽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두 아들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큰 아들은 입에 술을 한 잔도 대지 않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아버지같이 술고래가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큰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아버지와 달리 술을 마시지 않습니까?
    어찌 내가 술을 마실 수 있겠습니까?


    둘째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아버지처럼 그렇게 술을 마십니까?
    어찌 내가 술을 안 마실 수 있겠습니까?


    신께서 우리에게 상처를 보내는 것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고
    우리들의 마음 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마치 내가 쓴거 같네 ㅋㅋㅋ
  • ?
    Kaisar 2009.01.19 23:43
    우리집 사정도 만만치 않아

    그런거 가지고 불행하다 생각하면 .. 쩝 ..

    나도 그런생각 했으니까

    잘생각해보면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되

    그걸 생각하면 난 너무 행복한걸
  • ?
    동동이 2009.01.25 15:23
    고성능님과 같은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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