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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0:23

왜 어째서??

조회 1175 추천 0 댓글 19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문뜩 깨달음을 얻어 글을 써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제가 아직 어려서 잘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어리기때문에 젊은패기(?)가 있기에 이런글을 쓴다 생각하시고 이해해주 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꾸벅)



요즘 젊은 청춘들은 모든지 안된다 안한다 가망성없다 라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할 나이가 되어서 대학에서 배울 자신의 전공 과목을 선택하는 친구들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이과는 비전이 없어."
"여기는 내가 가봐야 삽질만 할꺼야."
"하고는 쉽지만 취직 절대 안될껄?"
그리곤 꼭 덧붙입니다.
"아~ 수능 잘볼껄 ㅠㅠ"
하지만 재수가 아닌이상 기회는 없다는걸 모르는 친구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국 체념하고 "가장 비전있어 보이는 과" 를 선택하려 합니다. 자신의 꿈도 잊은채...

왜 일까요??
어째서 젊디젊은 제 친구들까지도 그런 생각을 할까요??
요즘의 '비전' '성공가능성' 은 곧 '돈' 이죠. 요즘 사람들을 보면 너무 돈과 외모에만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왜 '돈'에만 집착하고 '외모'에만 집착할까요??
아직 샛파랗게 젊은 우리들마저 그런데 20대 형님누님들은 어떨까요? 모두들 돈돈돈을 외칩니다. 왜 어째서 자신들을 그저 욕망의 노예로 만드는 걸까요??

무조건 돈많이 주는 대기업, 안정된 공무원 등을 노리며 고시에만 매달리고 자신의 꿈과 예전에 이룩하고자 했던 것들은 모두 잊은채 말이죠.

또한 왜 모두들 한계만 설정하나요??
회사의 능력도 중소기업밖에 되질 않는다며 한계를 설정하고
자신이 만약 그 회사에 들어간다면 어떠한 도전도 없을것이며 발전도 못할거라 가정하고
열심히 해봐야 사회가 외면한다며 푸념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기에는 부모님이 못하게 막는다고 핑계대고
하고싶은 일을 하게되면 취직도 잘 안되고 보수도 적고 남들과 경쟁하는 것도 두렵고 아니 기회조차 오지 않을거라며 끝임없이 한계를 설정합니다.

왜 어째서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 대만 열중하나요??

한계를 설정하기 바쁜 여러분들은 지금 그 한계라는 우물에 빠져서 더 큰 세상을 보지 못하고 계신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 우물에서 나오세요. 도전하세요. 자신이 하고싶은일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비전' 있는 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합니다. 패기와 끈기와 지지않으려는 승부욕과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이 있는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할수있다고 말이죠.  설령 그것이 현재 말하는 "비전없는 일" 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

오늘 제 꿈에 관해서 말하는데 모든 친구들이 현실성없다 어리다 라고 말하더군요. 사실 제 꿈은 대한민국에서 유능한 "범죄심리학자" 가 되는 것입니다. 범죄심리학자가 결코 돈도 많이 벌지 못하고 안정적이지도 못하지만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보고 싶습니다. 달리다가 지쳐 쓰러진다면 그때는 잠시 쉬다가 다시 일어나 달려볼껍니다. ^^ 저는 아직 어리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열정은 가지고 있습니다.


Comment '19'
  • ?
    마루 2008.12.16 07:38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한가지만 말해드릴께요,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지만
    실패하는 자까지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 건빵제품 2008.12.16 19:14
    #마루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도 있죠

    실패는 분명히 아름답지는 않죠.

    하지만 자신을 꿈을 향해 가는 계단일 뿐입니다.
  • ALBICO 2008.12.17 09:33
    #마루
    도전하는 자는 아름답지만

    '포기'하는 자까지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였다면 멋진 말이 되었을텐데
  • ?
    ㅊ너지 2008.12.16 09:29
    현실은 냉정하니깐요.


    아무리 꿈과 패기가 있어도 성공하는자는 극소수가 주를 이룬다는 거죠..
  • 건빵제품 2008.12.16 19:11
    #ㅊ너지
    현실은 냉정하죠.

    늘계획대로 움직여 주는 것이 아니지요.

    하지만 꿈이 꼭 비현실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꿈을 이루었다고도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꿈은 어렵다고 하고싶은 일도 안하고 다른 것을 찾아간다는 자체만으로도 웃긴 일 아닌가요?
  • ?
    광기의레이센 2008.12.16 09:31
    꿈..좋지요

    하지만 꿈과 현실은 너무나 달라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다 현실에 충실하죠.

    꿈과 현실을 일치시키는분이 되시길...
  • 건빵제품 2008.12.16 19:13
    #광기의레이센
    현실과 꿈의 차이는 자신의 직업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냐 아니냐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 그냥 아무 직업이나 하신다면 그건 꿈을 포기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도전도 안해보고 현실을 생각해서 포기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 ?
    소년 2008.12.16 15:53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성공은 뭔가요?? 돈을 많이 벌고 남들보다 높은 위치에 오르고 이런것들이 아닐까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성공이란 꼭 그런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뤘을때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 꿈이 돈많이 버는것, 높은 위치에 오르는 것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말예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생각하는 건데 현실에만 안주하면 결국은 현재에 밖에 머무를 수 없는것 같습니다. 현실이라는 장벽을 넘어서야 비로소 미래로 뻗언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건빵제품 2008.12.16 19:10
    #마루
    꿈을 찾아가면 꼭 굻어 죽는다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마루 2008.12.16 18:27
    #소년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조

    지금 당장 굻어 죽을거같은대
    나중을위해 돈1000원을 아낄수없듯이

    언재일지도 모르는
    성공할지조차 불투명한 꿈을위해
    달리기에는

    현실의 짐이 너무나 무거우니까요
  • ?
    건빵제품 2008.12.16 19:07
    와우 !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도 비전? 돈? 그런 것을 찾아 과를 선택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이 재미없지 않나요?

    무엇보다 일은 재미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동안 할 일인데 그저 묵묵히 돈을 벌어야 하니깐 이런식으로 일을 한다면

    정말 재미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요.

    뭐 지금 과도 제가 선택해서 왔지만 맘처럼 안되서 문제네요.

    뭐 지금은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인생이란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안되는 법입니다.

    제가 느낀 점에서 하나이구요.

    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하고 싶은 일 하세요.

    인생은 하나자나요.

    왜 그걸 그저 비전 이라는 전망에 쫒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제 누가 성공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일을 즐기는 자가 성공한다고...

    저는 이말이 가장 믿음직스럽게 느껴지네요.

    뭐 돈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그만 아닌가요?

    솔직히 돈을 버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 아닌가요?

    저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돈 못 벌어도 재미있게 살고 싶네요.

    뭐 저말고 다른 사람들이 절 X친놈 취급하지만

    전 저입니다.

    무슨 상관인지 ㅎㅎ

    그냥 자기 소심대로 ㄱㄱ

    우리의 자유가 남에게서 강제성이 들어오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그래도 저랑 같은 생각을 계시는 분이 계셔서 기분은 좋네요
  • ?
    건빵제품 2008.12.16 19:17
    아 제가 하고싶은 일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소설가 or 시나리오 작가이고 (일명 글쟁이)

    하나는 연구원(연구하는 자체를 좋아함) 입니다.

    뭐 지금 과는 생명공학과 이구요.

    전 제 꿈을 찾아 왔고 글쟁이 라는 꿈을 위해 노력 하는 자입니다.

    공모전에도 응시해봤고 (물론 다 떨어졌지만...)

    지금도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꿈은 거창 한 것일 수도 있지만 작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 ?
    KARA 2008.12.16 22:42
    저도 돈보다는 제꿈이 먼저라고 생각하네요

    자신이 원하는걸 이루지못했는데 돈이 있다고 하여도 무슨재미로 살아가나요

    자기인생 그렇게 재미없게 살빠에야 차라리 굶어죽는게 나을것 같네요
  • ?
    프린세스칸나 2008.12.17 00:03
    꿈보다는 돈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꿈은 늙어서도 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ㅏ.

    70~80세 먹어서 학교도 다닐수있고 'ㅡ'

    극히 소수라고 하지만 소수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현실에 충실하다보면 꿈은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면 꿈은 꿈에서 끝납니다.


    열심히 일해서 꿈을 이룬다.

    열심히 일해가면서 꿈을 조금씩 이루어 나간다.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한다.


    누가더 열심히 살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일하면서 학교다니는 거 쉽지가 않답니다.
  • ?
    동경 2008.12.17 17:15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이뤄낸다'와 '비전있는 직업을 향해 간다.'
    둘 중 하나를 고른다고 선택한다면 중고생,대학생,직장 다니는 성인, 부모님들 세대 다 물어봐도
    80%이상이 비전있는 직업을 향해 간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고차원적 의미로 직업은 자기 자아를 찾는 것이지만 이제 '직업'의 의미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두 개의 질문을 비교하자면 안전한 대규모 기업이냐와 모험을 하는 벤처기업이라고 할까요 ?
  • ?
    choi8192woo 2008.12.17 20:54
    그냥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
    문제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죠.
    울나라 문제가 뭐냐면, 진로에 대해 개인에게 너무 많은 무게를 부여한다는 거죠..
  • ?
    PleaseHelpMe 2008.12.18 06:13
    어느 과든 자기 먹고살만큼은 법니다.

    그 것보다 더 큰돈, 즉 욕망을 채울 돈은 안된다는 것이지요.


    자기가 하고싶은일 한다고 해서 굶어 죽는 일은 없습니다.

    욕심을 채우지 못할뿐이지..
  • 소년 2008.12.18 17:28
    #PleaseHelpMe
    아!! 제가 하고싶은말이 이겁니다. 먹고살만 큼은 다들 벌잖아요. 비전없는 과 갔다고 다 굶어죽고 그러든가요. 그럼 한국사람 다 굶어죽게~
  • ?
    울타리 2008.12.28 19:20
    꿈 vs 현실
    힙합한번 들어보시길.

    사실
    저도
    돈에 노예가 되어 사는것보다는 굶어죽을 정도지만 꿈을 이루는것이 훨신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꿈을 이뤄가며 힘들어도 참아내서 최정상에 올라선다면
    돈은 신경쓰지않아도 굴러들어오기 마련입니다.
    낙관적일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타면 사라지는 한없이 볼품없는 돈보다는
    죽더라도 마음속에 끝까지 남아있는 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도전정신이라고 하죠 ?
    그런데 이 땅에 갈수록 도전정신이 사라지고 더욱 더 안전하게 생활하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너무 현실적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수입이 변변찮아도 자신이 원하는것을 이루며 즐겁게 사는것이 옳다고 생각되요.

    여튼 님생각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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