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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간이란 저희 누나년을 말합니다. 얼마나 한심하냐면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야 함에도 자격증하나 없고 전문대 사회복지 전공한 주제에 자기 스펙에 맞지도 않는 좋은 회사만 찾고, 대학교 졸업할 당시 대학에서 알아봐준 취직자리는 돈이 안된다, 힘들다, 너무많이 일한다 따위의 핑계로 다 때려치고 현재 근 1년동안 놀면서 어머니께서 벌어오는 돈을 쪽쪽 빨아먹습니다. 맨날 남자친구랑 놀러다니고 새벽 늦게 들어오고 일찍일어나면 오전 10시 보통 오후 1시쯤 되야 일어나고 빈둥거리면서 매 게임만하고 티비만 봅니다.

제가 일자리가 잘 안잡아지면 알바라도 하라고 하면 "니나해라." 이딴 말만 하고 회피합니다. 작년 겨울즈음 취직할꺼라고 정장이란 정장은 한무대기로 사놓고 일도 안하고 차라리 지금 놀시간에 자격증을 따던가 토익을 공부하던가 하지 아무것도 안합니다.

엄마가 매일 한심한년아 결혼이나 해라고 말씀하시는데 콧방귀로도 안듣고 결혼은 서른 쯔음 되야 할꺼라며 자기가 서른되면 백프로 결혼할수 있을꺼라 자신하네요.

정말 한심한게 충고해줘도 귓등으로 안듣고 "니가 사회를 아냐?" 면서 헛소리만 찍찍합니다. 솔직히 자기 스펙에 맞춰서 취직할것이지 조건이나 따지고 드는거보면 한심합니다. 복지사 자격증을 공부하라고 했지만 그건 하기싫다고 또 안합니다.

이런인간을 개조시킬 방법 없나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집안에 돈도없는데 엄마가 누나 결혼할때 쓸거라고 어릴적부터 모아둔돈도 이젠 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미치광이같아요.

Comment '12'
  • ?
    라별 2008.12.04 15:03
    돈을 안주면 됩니다 ^^:;
  • ?
    살인 2008.12.04 16:16
    밥주지말고 벌어오면 준다고 하고

    생활비 받으라고 하세여 엄마한테

    저희 삼촌은 저리 진상짓해서 1년동안 참고 잇다가 할아버지 폭팔해서 뒤지게 쳐맞고 병원 입원 하고

    짐 싸서 병원에 가따 줫더니 알아서 살더라고요
  • ?
    마루 2008.12.04 17:44
    저희누나랑 비슷하시군요

    차이점이라면 저희집안은 아버님의 파워가 강하여

    뻘짓하면 처맞거든요
    그래서 누나가 뻘짓좀하자 그때마다 잔소리+ 간간히 폭력
    (저도 예전엔 많이 맞았음, )
    을 구사하고 돈도 안주기 때문에

    누나라는 인간은 저와 엄마 그외 기타 등등의 인간들의
    명의로 핸드폰을 만드는등(불법이조)
    그걸로 캐쉬충전을 했다가 걸려서 아버님께 개털리고
    집나가따, 돈없으니까 다시 기어들어왔다가


    현재는 다시 집을 다시 나간상태
    연락 두절x 연락을 안하는중이조,


    결론,
    패대면 됩니다,
  • ?
    황혼 2008.12.04 20:09
    어디에서나 폭력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가족들이 다 모여서 진지하게 누나와 예기를 해야할듯합니다.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닐텐데, 계속 그런식으로 인생을 허비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매번 대충대충 넘어가면 안되고, 정말 한번 시간을 내서 따끔하게 충고해야할것 같네요.

    용돈도 줄이고 돈 무서운줄 깨우쳐 줘야할듯..
  • ?
    TaeYeonLovesMe 2008.12.05 00:34
    누나분이 좀 한심하네요..
    한두살어린애도아니고 성인이신데말이죠

    저두 황혼님 의견처럼 대화하시는것이 좋다고생각해요.

    섣부르게 돈안주고 패댔다가는 어떤일이생길지모르잖아요?

    대화를통해서도 안된다면 돈을 안주는게가장좋은방법인거같아요
  • choi8192woo 2008.12.06 01:49
    #TaeYeonLovesMe
    저런 분들은 말로 해서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그렇다고 폭력을 휘둘러도 말을 안 듣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하는게 중요하죠. 그게 뭐냐가 문제지만;
  • ?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2008.12.05 22:39
    겨울이고 하니 따뜻한 싸다구 한대정도
  • ?
    키세츠 2008.12.06 00:31
    돈구녕을 다 쳐막혀 봐야, 돈 귀한줄 알고 고마운줄 알겠죠...
    헌데 개념이 가출한 상태인데... 돈구녕 막히면 삐딱선 탈 가능성도 있고...
    삐탁선 탄다면야...그 건 제 운명이고 생겨먹길 그렇게 생겨먹은 거지만...
  • ?
    New팬더 2008.12.06 21:28
    매가 약임
  • ?
    9timez 2008.12.07 00:18
    그....참....

    별 도움될 만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아무쪼록 좋은 쪽으로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
    덤비는거냐 2008.12.09 17:10
    좀패주거나 자금줄을끊어버리면 알아서 하게됌
  • ?
    울타리 2008.12.28 19:32
    누나 냅두고 셋이서 잠시 놀러갔다오세요.
    집에는 정말 절약해서 써야 살아남을 돈만 남겨두고요.
    자신이 얼마나 쓰레기인가를 체험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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