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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고민들을 잘 대답해 주시느거 같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

때는 바야흐로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엇던 시절..

어떠한 여학생한테서 고백을 받게 됩니다

그애는 예뻣고 착했습니다. 근데 어리고 애들 눈을 더 신경쓰던 저는 그당시 여자친구라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거절을 해버렸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학원도 같이 다니고 학교 끝나고
같이 집에 가기도 했었던 사인데 갑자기 거절 후 말 한마디 나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 한마디 결국 나누지 못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올해 드디어 수능이 끝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태까지도 그 애가 생각나고 가끔 생각하면 두근두근합니다

정말 솔직히 한번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좋아했던거 같기도 해요 왠지;;  근데 지금와서 갑자기 고백하자니 너무 쌩뚱맞은거 같고;;

다시 전화해서 "오랜만이네?" 하기도 좀 껄끄럽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
Comment '10'
  • ?
    푸른하늘 2008.12.04 11:34
    인연이라는게 참 묘하죠.. 그떄를 놓치면 다시 그때로 돌릴수는 없답니다아~~

    그냥 그때일은 잊으시고

    새로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백하시거나

    혹은 다른사람을 찾아보시는것ㅇ;;//
  • ?
    로이악마 2008.12.04 11:39
    위분에 말에 동감합니다. 아직 마음에 두고 있다면 빨리 말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만약에 고백을 해서 그 여자분에게 다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해도 이런 고민을 하고있을 때 빨리 하시는 것이 더욱 빨리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을 테니까 말이죠.
  • ?
    살인 2008.12.04 16:19
    복을 차버리셧군요
  • ?
    약자、 2008.12.04 17:36
    그러게요;;
    그때는 그게 복인지 몰랏군요;;; 남고 3년 다니고 보니 그건 하늘이 준 기회엿삼 -_-..
    올려놓고도 아직도 고민이네요 ;; 괜히 들이댓다가 좀 추해보일까봐 -_-..
  • ?
    마루 2008.12.04 17:49
    과거의 일로 고민하지 마세요
    고민은 곧 후회로 통합니다,

    오히려 그때 사귀지 않았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 혹은 먼미래에 보다 더놓은 여자분을 만날수도있고

    오히려 그여자분과 사귀어서
    지금 사귀지 않아서 후회되는 글이 아닌
    사귀어서 후회되는 글을 쓰셧을 지도모릅니다

    생각의 차이조, 고민은 일을 벌이기 전에 하고
    일을 벌였다면 그다음을 생각하시고 과거는
    "참고" 만 하세요, 같은 실수는 또 다시 하지않게


    정말로 좋아한다 싶으면 더늦기전에 고백하세요
    +로 뒷조사좀 하시고,,
    사람은 변합니다,, 3년동안, 어떻게 변했을지 몰라요
  • ?
    약자、 2008.12.04 17:56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 할게요 !! ㅎ
  • ?
    choi8192woo 2008.12.04 20:12
    함 해보고 마는게 최고
  • ?
    큐파츠 2008.12.05 21:39
    제가 장담하건데 후회할일은 하지않는게좋습니다


    지금 때를놓쳤다가는


    평생 두고두고 후회한다는 이말 명심하세요 첫사랑은 계속 생각난대죠


    후회할수있어요



    연락이없다가 바로 고백하는것은 바보나 하는일입니다

    우선 연락의 끈을 늦기전에잡으세요

    예를들면 '수능도끝났는데 요즘뭐해~' 라는식의

    일상적인, 공통된 관심사를 꺼내 대화를 풀어가는것이 좋겠네요


    그렇게 하루이틀정도 연락후엔 밥사준다고(또는 다른약속도좋음) 만나자고하세요,

    장난스럽게 얘기하는게 부담이 안가고 좋겠네요

    처음엔 어색할겁니다. 하지만 남자는 자신감이 생명아니겠습니까~!!

    언제나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여자분에게 조금씩다가서게되면

    분명!!!! 좋은결과있으실겁니다.




    글쓴이님 위에 댓글에 '참고'만 하신다고하셨는데

    왠지 생각만 줄창하다가 타이밍놓치거나 포기하실듯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지금 글쓴이님께서 그분을 얼마나 많은시간동안 생각하셨는지

    가끔이라도 그애는 어떻게잘지낼까 생각하셨었다면


    그리고 '남자' 라면

    다가서는게 도리입니다.
  • ?
    큐파츠 2008.12.05 21:45
    그리고 언제나 자신감넘치는사람이

    무엇이든(연애,인생,직장,인간관계 등등...) 성공하게되어있습니다.

    외람된말씀이지만 아이디가 약자 라는것에서부터

    약한마음을가졌을꺼같은 이미지가 -_-;;;;



    아무튼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
  • choi8192woo 2008.12.06 01:50
    #큐파츠
    글고보니 닉네임이 약자? 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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