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학생 한 소년이다 ...
모두 나 그런듯 나에게는 친척동생이 있다 ..
나에겐 2살 위에 있는형이 한명있다 ...
형은 추석이나 설날엔 자거나 티비를 본다..
하지만 나는 친척동생들과 정신없이 놀아준다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간다 ..
요번 추석.. 나는 시골에 간다
그곳엔 큰집이 먼저 와있었다 ..
언제나 그런듯.. 친척동생들은 놀아달라고 한다..
2살밑 여동생,4살밑 남동생< - 친척 동생입니다..
이 두 동생들은 너무 잘운다 ;;;;
나는 사촌동생들을 빡쌔게 잡았다 ..
왜? 사촌동생들까지 까불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래서 여전히 사촌동생들은 까불지 않는다..
하지만.. 친척동생들은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행동을한다..
가만히 있는데.. 뭔 던져 머리에 마추지 않나 ;..
때리질 않나 ..
다 참는데....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때..
어떻게 해야하나? 역시나도.. 때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동생들은 이르기 바쁘고.. 나는 혼나고 ..
보면 실실쪼개고..
진짜.. 동생들이란 존재가 싫다..
이렇게 까불땐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는 제가 12살때
동생들 갓 초등학교 1학년 입학했을때부터
마음에 안들면 방에 몰아놓고 엎드려부터 시작해서 마구 굴렸다는
저 너무 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