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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너무 세상을 열등감에휩싸여 사는것같습니다.
제성격을 말씀드리자면 "염세주의 + 자격지심 + 모든것을부정적.." 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고딩들와서 정신차려서 공부를열심히해서
전교에서 수학을 5등했습니다.(절때자랑아닙니다.)

그런데 특별반들어간애가있거든요..걔는 저보다 노력도많이안하고 놀고, 이랬는데도 4등이 나온겁니다..
그냥 다른사람같으면 그려러니하겠지만 저는 꼭 생각을합니다 "이렇게 열심히했는데도 쟤한테안되는걸 보면 난역시안되나봐"

그리고 이번에 내신을 잘봤음에도 불구하고 모의고사때문에 아쉽게 특별반에서 떨어지고 저랑 성적이 거이비슷한애가 붙었는데요 또 생각을합니다 "에휴 역시 난 뭘해도안되는구나..2학기때는 어떻게하지.."

제 xx같은 성격은 비단 학교생활 이전부가아닙니다.

저번에 제가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달라해서 소개를받았어요.
그러던 도중에 친구가 "야 그 여자애가 너좋아하는거 같으니까 함찔러봐라" 라고문자가오는겁니다.
다른애같았으면은 좋아라하고 하겠지만 저는 항상생각합니다
"내가 불쌍해서 일부러그렇게 말하는게아닐까?, 사실 안좋아하는건데 친구니까 어쩔수없이 그러는거아닐까?"

이렇게생각을합니다. 자연히 자신감도떨어지구요.. 또 외고,민사고등 특목고간애들을 어떻게이기나? 부터시작해서 특별반엔들수있을까? 아냐 못들꺼야 라는생각을 합니다. 노력은진짜 많이합니다 거이밥먹고 공부만하고 친구들도보면 저보고 공부량만따지만 서울대는 껌이다 라고하는데 저는생각합니다 "아무리 이렇게노력해도 나는결국안되겠지"

에휴 이성격을 고칠려고 낙천적으로 살려고했는데 무의식적으로자꾸만 이생각이나서요..
제인생에서 이 xx같은성격과 사고방식만 고치면 정말 행복할수있을텐데말이죠..

평소믿어왔던 On Life 에 제 한탄을해봅니다.

Comment '8'
  • ?
    광기의레이센 2008.08.12 23:47
    그냥 받아들이세요. 고칠수있다면 이미 고치셨을겁니다.
    노력 안하셨다구요? 그럼 이제부터 하시면 되는겁니다.

    저도 한가지 고민이 있었죠. [성격상의 문제]

    아는분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그 성격도 어짜피 니 성격이니까 니가 알아서 잘 받아들여라.' 라고요 ㅇㅇ

    뭐 저는 그냥 받아들이고 잘 지냅니다.
  • ?
    사현 2008.08.13 00:00
    그정도라면 아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공황장애 비슷한 그런 경우? 아무튼 정신과 한번 가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정신과라고 이상한게 아니니 그렇게 알아두시고..
    뭐 어떤 신드롬이나 그런 정신질환적 병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려봅니다.
  • 사현 2008.08.13 10:37
    #K-0
    공황장애라는 걸 알고 하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말을 조금 잘못한 것 같군요^^;
    제 말은 음.. 정신질환적으로 아는 병명이 공황장애 밖에 없어서
    그런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얘기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티비에서 뭐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하길래
    예전에 검색해서 많이 알아봤었습니다. 그러니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K-0 2008.08.13 00:42
    #사현
    이싸람이.. 공황장애 함부로 이야기 하면 안돼욤!

    내가 지금 앓고있는게 정신분열,공황장애,망상,환촉인데

    공황장애라는건 그런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진짜 미칠듯이 불안해지는 증상. 사람과 어울릴수 없는거죠.
  • ?
    choinu 2008.08.13 00:06
    와 님 제 주변 친구랑 완전 판박이 똑같네요.
    어쩔 때보면 쟤가 왜 저런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정적인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님 일단 자기 자신에 대해서 오버를 떨어보는건 어때요 ㅎ? 난 무조건 할 수 있다는거 말이죠. 결과는 그렇지 않더라도 생각만이라도 그렇게 하는거죠. 창피하시면 혼자서만 생각하셔도 되고, 왠만하면 사람들 앞에서 하는게 낫죠^^^

    저도 사실 부정적인데, 저는 긍정적으로 표출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를테면 수학 학원에서 수학샘이 이 반은 수학 1등급은 없겠다. 이러면 애들은 다 수긍하고 궁시렁대면 저는 저는 빼세요~ 이럽니다. 이런식이에요 ^^ 이러다보면 좀 더 힘이 나더라고요.
  • ?
    ㅊ너지 2008.08.13 02:22
    좋게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아.. 저애가 나몰래 공부했구나.." 같은거요^^.

    남몰래 노력하는자. 눈에 보이게 노력하는자.. 과연 누가 더 성공할가요? ㅎㅎ
    남들보기엔 다 노는거처럼보여도. 보시면 새벽늦도록 공부합니다.

    컴터하고 ,만화책이나 티비같은거 볼시간에 공부와 친구한 애들이 그렇죠. ㅎ
    그리고 이 줄인시간을 학교에서 좀더 친교. 애들과 노는데 쓰는 것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예습과 복습의 적절한 타이망과, 분배 , 그리고 자기 공부 잘되는 시간이 있죠.

    그걸 다 하나하나씩 맞춰서 해나가면 적은 시간을 들여서 효율성은 높일수있어요^^..

    저는 공부 못합니다. 머. 노력성이 영 ~ 아니죠 . 머 머리로만 매일 생각하죠..

    머리론 알지만 실천을 못하는 저.. 하하..;;


    부정적 보단 긍정적으로..
    저는 너무긍정적이라서 문제지만요 하하..;;
  • ?
    개구리상사쿠루루입니다 2008.08.20 21:03
    그래.. 원래 이런 사람이 정상인데..

    전 너무 낙천적이라

    응 그냥 그런갑네

    하고 끝 -. -

    더 이상도 이하도 생각안하고 끝..

    아.........
  • ?
    맘이슬픈i 2008.09.10 02:52
    저랑, 비슷 한 성격을 가지셨군요.
    뭐, 저는 어느 정도 극복을 하긴 했지만...
    딱! 하루만 고민하고 걱정합니다. 희안하게 딱 하루만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이다가도
    자고 일어나면...'그게 뭐?' 이렇게 되버립니다. 하하;; 좀 이상한 쪽으로 극복해버렸죠 ㅋ.

    ..............에혀, 어쨋거나 님. 참 피곤하시겠어요.
    그 맘, 다 압니다. 장난식으로 말한 말 몇마디에도...
    '애가 날 싫어하나?' 혹은, '뭐지?' 이런.....것? ㅋㅋ
    .........뭐, 제 친구들은 이런 제 성격을 알고 은근히 저러구 놀리던데..ㅋㅋ
    그냥, 힘내시라는 말밖에는...어쩔 수 없어요. 님에 지금 그 성격은
    소심해서 나오는 하나의 '표현' 일 뿐이니까요. 대부분 소심한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전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죠. 그건, 님이 처음부터 무의식 적으로 만든 것이라, 의식해서 바꾸려고 해도 안바꿔져요. 그저, 지금에 순웅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죠. 아니면, 저 처럼..
    딱 하루만 고민하고 또 고민하세요. 그때 상황과, 지금 님이 느끼시는 기분 같은걸을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왜 생각해야 되는지 부터 수 없이 고민하세요. 그럼, 어느 정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어차피 뭘 해도 안돼' 가,'난 할수 있어.' 까짓거 해보자.' < 로 될 수 있을 겁니다...
    .........................하긴, 나도 매사 부정적이라..............좀 부끄럽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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