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밥먹다가 떠오르내요..
산.. 작은 산이있다. 그 산은 작아서 뒤에 큰산이 있는지 없는지 다보인다.
또다른 산이 있다. 크고 웅장한 그런산이...
그 산은 크기때문에 뒤에 어떠한 세상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산을 오를것이고, 어떤 길로 가실 것입니까?
작고 쉬운 산을 건너 그저 평범하고 평탄하게 사는 길을 가실렵니까?
아니면, 크고 오르기 힘든산이고, 뒤에 세상은 알 수 없지만 그 큰산을 넘으시겠습니까?
넘은후에 그와 비슷한 산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진흙탕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떠한 길이 될지몰라도, 큰 산을 넘는 선택을 하십니까?
어떠한 길을 가더라도.. 자기만의 길이라 옳고 , 그름의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어떤길인가요..?
저는지금.. 과연 내가 가는 길은 어떤길인가..
과연 이정도로 되는건가? 만족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내요.
산.. 작은 산이있다. 그 산은 작아서 뒤에 큰산이 있는지 없는지 다보인다.
또다른 산이 있다. 크고 웅장한 그런산이...
그 산은 크기때문에 뒤에 어떠한 세상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산을 오를것이고, 어떤 길로 가실 것입니까?
작고 쉬운 산을 건너 그저 평범하고 평탄하게 사는 길을 가실렵니까?
아니면, 크고 오르기 힘든산이고, 뒤에 세상은 알 수 없지만 그 큰산을 넘으시겠습니까?
넘은후에 그와 비슷한 산이 있을수도 있고, 아니면 진흙탕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떠한 길이 될지몰라도, 큰 산을 넘는 선택을 하십니까?
어떠한 길을 가더라도.. 자기만의 길이라 옳고 , 그름의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어떤길인가요..?
저는지금.. 과연 내가 가는 길은 어떤길인가..
과연 이정도로 되는건가? 만족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내요.
산옆으로 빙 돌아서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