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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마음이없다네요
더이상 예전부터 마음이없었다는데
제가 잡아서 질질끌어왔던거라네요
그런데 예전에 여러번 헤어질떄도
마음이없다고했거든요.. 그래서 다시잡으면
잘만사겼는데.. 정말 어이가없고
헷갈리기만하네요
또 잡아야할지 아니면 그냥이대로 끝내야할지
지금은 전화문자도 다씹히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전화랑문자 하기도싫다네요
다시받아줄마음도없으니까 만날필요도없다고하고요
정말 저는 미치겠습니다 말로는 잘지내라고 좋은남자만나라고해놓고
연락안하고있지만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밥도못먹겠고.. 잠도오질않습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그녀 친구들은 놔주라고 깨질때마다 놔주라고만하네요..
정말 이런소리들으면 더 미칠거같은
정말 정신병원가게생겼습니다
진짜 생전처음 자살충동이라는걸느꼇습니다
바보같은생각이지만 저로선 정말 죽은사람같군여

Comment '13'
  • ?
    동경 2008.07.22 16:22
    유감스럽습니다.
    그 분 친구들이 놓아주라고 한다면 심각한 무언가가 있는듯 보이네요.
    두 분 사이에 안좋은 일이 있었나요 ?
  • ?
    태공사마 2008.07.22 16:53
    여자들은 가끔 잘 만나다가도 그런식으로 헤어지기도 한다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시 좋아지기도 하는데 그 때를 잘 파악해서 다시 연락을 하면
    마음을 돌릴 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 남자가 생긴거라면 그건 끝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헤어졌다고 바로 전화하고 찾아가고 문자하는 등 귀찮게 하면 정말 그건 끝이라고 하네요.
    그러니 미련갖지말고 다른 인연을 만들거나 공부나 운동같은것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점점 잊혀지고 무뎌져서 견딜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학원에서 실연?당한 남학생에게 누나들이 하는 말들을 대충 간추려서 적어보았습니다.
  • ?
    에크미 2008.07.22 17:03
    그저.. 나이가 되신다면, 술이나 같이 한번 마시고 쿨하게 끝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여자들은.. 이건 뭐 흥켕켕 같은.

    어느순간 흥켕켕.

    술 같이 마시고 끝내시고 잊는게 제일일거 같네요..
  • ?
    K-0 2008.07.22 17:29
    하나만 물어봅시다. 남자들의 제일 잔인한 점이 뭔지 아십니까?

    싫어하는 여자에게 매달린다고 해서 그 여자의 마음이 돌아오지는 않지 않습니까.

    좀 심한말일지 모르겠지만

    님의 이기심을 위해서 여성분에게 연락을 하고 자꾸 힘들게 하신다면 그분 입장에서는 좋을까요?

    남자의 이기심인거죠.
  • ?
    상아 2008.07.22 17:47
    여자의 마음은 어려움
  • ?
    한스 2008.07.22 17:48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해드릴수 없겠네요...
    솔직히 매니아님이 쓰신 글만 가지고 유추해봤을때 이미 여자쪽은 매니아님께 더 이상 마음이 없고 새로 시작할 생각도 없는 것같은데 매니아님은 그래도 어떻게 다시 안될까 하는 집착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과감하게 잊으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겠네요..
    위에 댓글 다신 분 처럼 한잔의 술에 탁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구요..

    솔직하게 말해서 2년 8개월 내가 맘도 없다는 여자에게 애원해가면서 어렵게 사겼든 어떻게 사귀게 되었든
    그걸 하루아침에 어찌 잊으냐? 고 생각하셔도 이미 마음떠난 사람을 다시
    돌이키기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다른 이유로 헤어진거라면 다시 다른 방안을 들먹이며 시작하라고 권해보겠지만 이미 마음이 없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상대는 마음에도 없는데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면 안타까운 시간들이 흘렀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와중에 그녀의 마음이 매니아님에게 긍정적으로 변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소중한 추억도 있었겠지만... 스스로가 그걸 사겼다고 합리화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매니아님 그녀와 자신이 오랫동안 사귀었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정작 사랑했던 그녀는 그 2년8개월동안 매니아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마음도 없는데 그냥 동정해서 만나줬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째서일까요? 매니아님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헤어짐의 미련을 갖지 않을걸로 봐선 어차피 헤어질 생각과 결단을 가졌던걸 그저 매니아님의 눈물나는 노력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연기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두사람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들이는것도 자유지만 전 비슷한 경험자로서 비추라고 생각되네요..
    전 오래 사겨본게 3년, 짧게는 6개월 남짓 4번 가량 여자친구랑 사겨보고 헤어졌습니다.
    어차피 함께 한 시간이든 추억이든 자신이 살아 있는 한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역시 어떻게 잘 되보려고 노력하고 안간힘을 쏟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지금이라도 빨리 잊기 위해 다른 인연을 찾아 사겨보든 아님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네요.
    전 이제서야 그때 왜 빨리 나 마음에 없는 여자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그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후회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오랜 시간을 허비했고 육체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
    매니아님도 저같은 후회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건 쓸데없는 걱정일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고작 그걸 위해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는지 그런 말 쉽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 연륜이나 나이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아픔과 좌절이 많을진데 하물며 사람과 사랑과 이별을 경험해가는 중에 한번의 실패가 있다고 해서 나머지 삶의 기회 전체를 버리고 좌절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서요..
    물론 그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은 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추억을 이유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이러지 저러지도 못하는건 자신의 우유부단함 내지는 비겁한 도피입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정도로 내가 내적으로 성숙되지 못한것이나 집착으로 변질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또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자기만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두서없이 쓸데없는 말만 한거 같네요.
    말씀드리고 싶은건 너무 오랫동안 거기에 매달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그것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시고 새롭게 시작하라고 말입니다.
    너무 거기에 매달리면 자신의 소중한 시간들이 금새 지나간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걸 잊고 치유되는데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소모되는데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더욱더 낭비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사랑이 있기에 혹은 자신과 맞는 인연이 될 사람이 아니었기에 떠나간다고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시길..
    이 아픔을 계기로 더 나은 나로 성숙된다고 생각하시고 하루 빨리 매듭지으셨으면 좋겠네요..
  • ?
    분자생물학 2008.07.22 17:55
    죽어도 되.

    자살해.
  • ?
    아트 2008.07.22 18:07
    K-0// 글쌔요. 강한 집착이나 스토킹이 아니라면야 꼭 그렇게 표현할것 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헤어져 보셨어요??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보셨나요??

    헤어져서 가슴 아프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제일 잔인한 짓이라니요..
  • ?
    덴­ 2008.07.23 23:08
    한 세달 고생할 생각하세요.
  • ?
    9timez 2008.07.24 20:09
    그 여자분이 님에게 느끼는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력을 찾아보는 것이...계발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 여자를 다시 잡는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냥 놓아준다고 바로 잊을 수는 없기 때문에 복잡한 심정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뭔가가 해결을 해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뭔가에 정신을 쏟을 수 있는 다른 걸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겔겔파워 2008.07.24 22:21
    정신병원요? 자살충동요??

    그런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사랑때문에 정신병원갈것같다. 미치겠다. 죽고싶다...

    이런생각을 시작하는 순간부터님은 더이상 사랑을 할 자격이 없는사람이 됩니다.
  • ?
    風殺 2008.07.25 18:24
    뭐 저도 2년 짝사랑 했엇던 애랑 사겼는데 한달도 못사귀고 깨진적 있습니다.

    저도 그땐 정말 미치겠고 죽고 싶었고.. 전화로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그얘는 저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또 하필 수능을 한달채 안되게 남겨놓고 있떤 상황이라.. 참 힘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시간이 약입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지만.. 저는 그때기억을 그냥 좋았떤 추억으로 남깁니다.

    아무튼.. 여자분께서 맘이 없다면 정말 없는겁니다. 여자분들은 정말 똑뿌러지게 생각이 바로 서더라구요.

    그냥 잊으시길..ㅎㄷㄷ
  • ?
    쿠마키치 2008.08.01 11:44
    여자가그렇게대수입니까?

    솔직히 그여자분이 좋아봤자 작성자님의 어머니보다 더 좋습니까?? 그여자때문에 자살을하게되고 정신병자가되어서 부모님못알아보면.. 그게 행복한일일까요??

    지금은 물론 마음이아플수도있겠죠. 하지만 그정도 고통은 몇주,몇달후면 싹사라집니다. 한순간의 충동으로

    엄청난 짓을범하지마십시오

    고민해결보단 충고가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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