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면서
매일 마주보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근대 그분께서 매우 짜증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저는 여자를 제법 많이 배려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분이나 저나 둘중 하나는 해야할 일은
재가 다합니다...
그분이 이뻐서는 결코 아니고 ..
그저 재성격이 재가 않해도 되는 일이라면 모를까
일단 저라는 사람이 일에 개입되면 재가 하는 편입니다..
그분께서는
말도 싸가지없이 하고
사생활에 참견도 많이 하십니다.
똘끼도 많이 있는듯,,
개다가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재가 할일도 아닌것도 막 시켜댑니다
그래서 그냥 몇대 까고싶지만
몇대까면 재가 손해라서 못까고 전전긍긍 하고있어요
담배까지 폇으면 진짜 까버렷을테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담배까지는 안피더라구요
뭐라뭐라 하면 저도 뭐래뭐래 하고 짜증을 내면,
할말없으면 무조건 시끄럽다 라고만 반복 하더군요..
재가 듣기에는 그분께서 더욱더 시끄러운대 말이조 ,..
그리고 그분께서는 소심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재가 제일 어리다고 만만 하신지
일하는 내내
테이프칼 을 쇠로된 지지대에
계속 탕탕 처대더군요..
저야물론
저래저래 머라고 했더니
무시하고 계속 그러더군요
이분을 어떻게 대해야
그런짓 않할까요,
그닥 친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
일에 지장만 없게끔 하고싶네요
짜증이 나면 일에 지장이 생겨서,
매일 마주보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근대 그분께서 매우 짜증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저는 여자를 제법 많이 배려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분이나 저나 둘중 하나는 해야할 일은
재가 다합니다...
그분이 이뻐서는 결코 아니고 ..
그저 재성격이 재가 않해도 되는 일이라면 모를까
일단 저라는 사람이 일에 개입되면 재가 하는 편입니다..
그분께서는
말도 싸가지없이 하고
사생활에 참견도 많이 하십니다.
똘끼도 많이 있는듯,,
개다가 자기는 하지도 않으면서
재가 할일도 아닌것도 막 시켜댑니다
그래서 그냥 몇대 까고싶지만
몇대까면 재가 손해라서 못까고 전전긍긍 하고있어요
담배까지 폇으면 진짜 까버렷을테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담배까지는 안피더라구요
뭐라뭐라 하면 저도 뭐래뭐래 하고 짜증을 내면,
할말없으면 무조건 시끄럽다 라고만 반복 하더군요..
재가 듣기에는 그분께서 더욱더 시끄러운대 말이조 ,..
그리고 그분께서는 소심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재가 제일 어리다고 만만 하신지
일하는 내내
테이프칼 을 쇠로된 지지대에
계속 탕탕 처대더군요..
저야물론
저래저래 머라고 했더니
무시하고 계속 그러더군요
이분을 어떻게 대해야
그런짓 않할까요,
그닥 친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
일에 지장만 없게끔 하고싶네요
짜증이 나면 일에 지장이 생겨서,
진짜 이건 답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