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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인데요..보면 저랑 다른 애랑 다를게 별로 없는거 같은데도 남자들 사이에선 별 인기가 없나봐요. 얼굴이 같이 다니기 짜증날 정도로 오크인 것도 아니고 찌질하게 구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인가 거기서는 먼저 관심을 가져야 상대도 내게 관심을 가진다더니... 뭐 사회 나가서야 통하는 그런 문제들을 갖고 제가 친구들과 지내려 햇다는게 바보처럼 느껴지고..지금 기분은 친구들과 같이 노는데 혼자서 우물쭈물하고 외로움 느끼는 인간하고 같아요.. 

그리고 애들은 저한테 온갖 실망을 주는데 제가 애들을 실망시키면 그것 때문에 내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많이 버겁고요..그렇다고 친구가 없으면 외롭고 학교 생활이 전혀 즐겁지 않으니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데도 안되네요... 최근엔 남자들이 주로 찾는 애들과 비슷해지려 노력을 햇는데...딱히 달라진게 없는거 같고.. 내가 나다웠으면 좋겠는데..점점 본래 성격은 계속 숨기기만 하고 애들이 내 모습을 만들고... 거기에 좀 어긋나면 날 찾아주는 애는 한 명도 없게되고...

저와 같은 애들도 잇겟지만 보통 애들은 이런 고민없이도 애들과 잘 사귀고 잘 놀고..애들이 많이 찾아주고 그러는데.. 저는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는 도려 재미없는 인간이 되어서라도 겉핥기식 우정으로 그나마 딴애들이 따처럼 인식해주질 않길 바랄 뿐이엿던거죠... 인간은 평등하다더니..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겁니까...

Comment '19'
  • ?
    만화인 2008.06.24 18:40
    자기 발전을 위한 시간은 남극의 추위처럼 외로운법이라고 하더군요 어떤 그... 부자가.

    아무튼 요즘 애들은 신념이나 의지뭐 그런거 없이 머리통에 헛것만 차가지고 그냥 대중이라는 물에 휩쓸려다니는 것들에 불과한놈들이 많습니다.

    쉽게 할말은 못되지만... 뿌리치려 해보세요. 그리고 혼자 게임 하는거 이런거에재미붙이지 말고.

    아예 하지말라는건 아니고...

    그 뭐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능력에 재미를 붙여보세요.

    자기 장래희망 같은거에. 내가 왜 그걸 하려하는가 생각해보시고...
  • ?
    마루 2008.06.24 19:32
    친구 같은거 필요없습니다,
  • 플루이드 2008.06.25 01:58
    #마루
    친구가 필요없다니 ㄷㄷㄷ
  • 니케 2008.06.25 15:18
    #마루
    그럼 왜 님은 글 게시자 님께 친구필요없다고 관여하나요

    분명 글 게시자님은 친구 관계개선에 대해 물었는데 말이죠
  • 마루 2008.06.24 21:27
    #익스퍼드
    후회 할수도있조,

    그치만 익스퍼드님이 관여할 사항은 아닌듯 하네요
  • 익스퍼드 2008.06.24 20:24
    #마루
    그 말 분명히 후회할날이 올겁니다
  • ?
    프린세스칸나 2008.06.25 01:10
    헐 친구같은거 필요없다...

    돈이 엄청많으신 분인가보네요. 집안이 빠방하신듯?

    친구도 친구 나름이지만 훗... 익스퍼드 님이 관여했다기 보다는 충고나조언에 가깝겠네요 ㅎㅎ
  • ?
    마루 2008.06.25 23:05
    니케//
    재가 글쓴분께 관여한것은
    글쓰신 분께서 질문이란 형태를 취했기 때문에
    저의 생각을 말한것 뿐입니다

    플루이드//
    전 적어도 지금까지 살면서 친구가 꼭 있었으면 한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고
    대신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적이 1% 정도?
    거의 없다고 봐야하조
    오히려 친구랍시고 장난거는놈들이 짜증날뿐

    프린세스칸나//
    님에게 있어서 친구의 조건은
    돈이 엄청 많아야 하는걸로 들리는군요

    재가 느끼기에는 익스퍼드님의


    후회할날이 올꺼다 말은,
    이거야 말로 "저주" 아닌가요?
  • ?
    프린세스칸나 2008.06.26 04:30
    훗 제 리플을 잘못 이해하셧군요?

    님 이 친구는 필요 없다고하시 길래~

    마루님 집안이 돈많고 빽 든든한 대기업 집안 가문의 자제인가? 싶어서 물어본겁니다.



    질문자 의 질문같은 글도 솔직히 무슨 인생을 엄청나게 고뇌하는 질문인듯 하지만

    질문자의 글도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짜증납니다.

    아직도 허울좋은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글을 믿고있는지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글귀는

    상황에 맞을때만 쓰이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글쓴이 님보다 더불행하지만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인간은 평생살면서 자신의 전부를 주도 아깝지 않은 진정한 친구 1명을 만난다면 실제로 그렇다면
    그 사람 인생은 성공한거라고 봅니다.
  • ?
    사현 2008.06.26 11:09
    친구는 독이 될 수도 있지만 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같은 경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왕따를 당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고들 하죠?
    아마 자신이 처음에 무엇부터가 잘못되었는지를 깨닫아야합니다.
    정 모르겠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런걸 물어보면 솔직히 참 쪽팔리겠죠? 그러나 쪽팔리는건 한순간입니다.
    자신의 버릇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평생 친구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글쓴이의 상황에서는 뭐 주변에 물어본다고 제대로 답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
    주변 사람들이 조금 무시하는 듯하니? 그럴 것 같기도 하지만 저도 정확히 집어낼 순 없네요.
    저도 중딩때 괴롭힘을 받고 살았었습니다. 왜 당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체구와 눈물이 많아서 그랬을 것 같네요.
    부끄럽지만 그 당시에 저는 그게 괴롭힘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런 괴롭힘 당하는 사이에서도 친구들은 꽤 많았죠.
    나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그게 괴롭힘이었던 것이라 지금 생각하면 뒤늦은 후회뿐인 것 같습니다. ㅡㅡ;
    그땐 하루가 멀다하고 맞아서 눈물을 흘렸으니 ㅡㅡ;
    글쓴이의 나이를 모르겠지만 나이 좀 들어서보면
    친구들을 사귈 기회는 많습니다. 저도 항상 먼저 다가가지 않고 말걸어주면 답했었는데
    요즘도 그러긴하지만 진짜 괜찮은 놈들이라고 생각되는 친구가 꽤 있는 편입니다.
    친구 관계가 힘들다고 생각지 마시고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보시고
    친구의 입장을 한번씩 생각해보시면 잘 해결될 것 같네요.
  • ?
    블랙와이번 2008.06.26 14:08
    친구들에게... 자신의 솔찍한 심정을 말해보거나..
    아니면..... 새로운친구를 사귀거나...

    같이 할수있는것을 찾아보세요... .
  • ?
    아우흑 2008.06.26 23:51
    조언을 구하는 입장에서 좀 안된 태도이긴 하지만
    다들 절 위하는 맘은 없고 자기 생각에, 충고랍시고 던진 말은 참..역시 게임 사이트라 그런지...연령대가 다양해서 그런지..

    조언 해주신 다른 분들은 고맙습니다..
  • ?
    동경 2008.06.27 18:19
    교과서인지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
    인간으로 태어나서 삶을 살며, 나의 안부를 물어 줄 친구가 10명이 없다면 불행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친구는 인생을 살면서 가족뿐만 아니라 큰 버팀목일 될 때가 많죠.
    친구에게 다가갈 때는 진실로 대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 ^^
    힘내세요.
  • ?
    날개 2008.06.28 14:49
    전 인간관계의 실패로 학교 때려치고 수능공부 다시하고 있는데 하루에 만나는 사람이라곤 엄마 아빠 형 세명 뿐입니다. 미칠 지경이죠. 인간관계 개선에 대해서 제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던건, 왜 가끔 주변애들중에 따돌림당하고 뒷까이는 애들 행동거지를 살펴보면서, 혹은 친구들중 유난히 짜증나는 뭔가가 있으면, 그걸 유심히 관찰하고, 내가 그런 행동들을 하고있지 않나 살펴보면서 고쳐나가는것, 그리고 인간관계가 좋은 친구의 행동을 카피하는거.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 나름 도움이 된 노하우.
  • ?
    한얼짱짱 2008.06.29 23:36
    어떻게하면대체 친구가필요없다는말이나오나여 매일 어울려다녀서그런지몰라도

    전 저말이 도통이해가안되네요

    미래만생각하며 앞으로만 나아가는삶이 재밌나요? 어짜피 한번살다끝나는인생 친구,반려자,가족

    꼭필요한요소라고생각하는데.. 자기혼자 축구하면재밌나요 영화보면 재밌나요

    쇼핑하면 재밌나요? 가족과함께 한다면모르지만 친구란의미를 다시한번 되세겨봐야되지않을까하네요

    우정이란게 혼자서 조용히있으면 절대로쌓아지는게아니죠.

    일단 자신이변해야될것같네요.. 글쓴이분 혼자서 기다린다고 되는건 한개도없어요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게 중요한거죠
  • ?
    키라야마토 2008.07.01 01:11
    친구도 친구나름이죠. 말만 친구고 알맹이없는 놈은 필요없습니다.

    요새 쉽게들 말하죠. 베스트 프랜드.. 이것참 어이없는 말입니다.

    최고의 친구라.. 친구중에서도 등급이 나눠있습니다.

    친구사이에서도 평등한 관계가 아니라는게 참... 그리고 요새 어린분들 쉽게 이런말하죠 넌 내 베프야..

    하지만 주변에서 듣는 입장 생각해보세요. 자기는 베프가 아니고 그냥 친구라고 한다면 그게 정말

    친구인지..

    그리고 글쓴이분 저도 경험 해봤습니다.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런 과정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되는겁니다.

    또한, 글쓴이분을 이해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는것도 감히 말씁드립니다.

    뭐 글이 이상한대 알아보실리라 믿고 이만 글 줄입니다.
  • ?
    꽁썁 2008.07.02 01:18
    말그대로 겉핥기식 인간 관계는 진짜 겉핥기 일 뿐이지요.

    여러 사람들에게 겉핥기식으로 인간관계를 맺었다 칩시다. 그냥 생각없이 인사치레로 인사를 하고

    만나면 다음에 꼭 술한잔하자 라고 한마디 툭 던지고, 그렇게 되버리면 님께서 바라시는 평등의 인간관계로

    다른 사람들도 님에게 그렇게 대할 것이며 결국 진심의 관계는 생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도려 재미없는 인간이 되어서라도 겉핥기식 우정으로 그나마 딴애들이 따처럼 인식해주질 않길 바랄 뿐이엿던거죠" 이렇게까지 생각 하시는걸 보면 지금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시는것 같은데 지금 괴롭겠지만서도

    결국은 후회하실거에요. 겉핥기가 아닌 속핥기식 인간관계를 시도해보십시오. 인간관계론에서 처럼

    겉만 둘러댈수 있는 정도의 관심과 정도를 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신다면 그대로 돌아오는겁니다.

    좀 더 진실되고 속깊은 관심과 정도가 필요합니다. 남들께 대한만큼 돌아오니,, 님께선 지금

    충분히 평등한 관계를 누리고 계신걸지도 모르죠..
  • ?
    wenyamaro 2008.07.05 23:40
    다른 친구를 찾아보셔야겠네요 .

    십중팔구 끼리끼리 논다 . 이말 괜히 나온게아닙니다.

    내성적인사람들은 내성적인 사람들끼리 모이고 , 밖으로 돌고싶은 사람은 밖으로 돌고싶은 사람하고 친구 되기마련이에요 ..
  • ?
    분자생물학 2008.07.07 21:29
    낄낄.

    겉도는 녀석이네.

    저럴때 진심으로 다가와 주는 사람이 하나 있으면

    그사람은 진짜. 평생친구가 되지

    동창을 찾아보는게 어떨까 싶은.?

    초등학교나 중학교.

    아직 중학생이면..별수 없고.

    초등학생이면 너무 성숙한데??

    글을 자세히 안읽어서. ㅎㅎㅎ



    그리고 마루....................


    진짜친구 제대로된 친구 하나 없는듯 보이는.?

    나만 그렇게 보는건가?

    정말. 진심으로 불쌍하고. 가엾게 여기고 있다.



    친구 없이. 어쩌면 친구들이 다들 피해서.

    친구가 필요 없다. 라는 마인드를 갖게 된거라면.

    글쎄.

    생각을 정정하는게 어떨까 싶다.

    그리고 "언젠간 후회할 날이 있을꺼다." 라는 말을 쓴건. 저주가 아니라.




    "충고" 라는거다.

    친구 유형중에 가장 어이없는 유형이. ㅎㅎ

    충고 해주면 버럭 화내면서 . 욕하는 타입이지 ㅎㅎ.

    그런 친구는

    똥구멍 살살 긁어줘야 좋아라 하고. ㅋㅋ 칭찬만 해야되는 ㅋㅋ

    그리고 그런 사람은. 언젠간 . 제대로 긁혀먹지.

    자기가 진짜 친구라 생각했던. 항상 칭찬만 해주던 친구한테 ㅋㅋ .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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