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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인 남자입니다.

그 애를 좋아하게 된건 2년정도 된거 같네요.

중학교 3년동안 계속 같은반인데

처음에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못느꼈는데 2학년이 되면서부터

조금씩 호감이 가더라구요. 제가 좀 어두운 분위기가 있어서 밝은 사람이 좋거든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초등학교때 누구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누구가 한 3번 바뀌면서 소문이 났다는거죠;;;

후후후.. 철없을때의 일이라 지금 후회해도 늦지만;

뭐 아무튼 그아이가 좋아서 말하긴 뭐하고 해서 그냥 주변에서 간간히

그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걸 사주고 그냥 혼자서 즐거워해요.

고백을 하자니 소문이 거슬리고 사실 고백할 용기도 없습니다.

음..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남자는 개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함 들이대 볼까요?
Comment '19'
  • ?
    마루 2008.04.26 20:05
    일단 소문의 진위여부 부터 확인을 시켜줘야 합니다,
    사람은 특이해서 남들이 그렇다하면 그런줄 알거든요
    일종의 선입견이조,.

    그다음은 저도 연애경험이 없어서 아라서 하시길,
  • ?
    K-0 2008.04.26 20:16
    남자는 개돌. 단. 여자가 아프지 않을정도만 개돌. 싫거나 님때문에 힘들어하면 미련없이 접으쇼.

    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바로 개돌할거임. 중3인데 까이꺼 세상경험 한번 해봐야죠
  • ?
    제니퍼 2008.04.26 21:02
    개돌 해봤는데.. 솔찍히 저도 용기없었습니다. 쪽지드릴꺠요 문자주세요 힘든거 도와드릴깨요 ^^
  • ?
    ALBICO 2008.04.26 21:23
    요즘 이성문제로 글이 많이올라오는구나..허허허 ㅇㅇ;
    게시판 이름을 연애상담소로 개명을(...)
  • ?
    낭만자객 2008.04.26 21:38
    이성친구를 만들자 할때 가장필요한건 능력, 외모가 아닙니다

    바로 용기죠 용기가없다면 능력, 외모가 뛰어나도 혼자서 좋아하는 짝사랑 밖에 하지 못할테니까요

    일단 한번 둘이 만나서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돌아다니면서 인형뽑기 보이면 같이 해보시던가

    아니면 같이 피시방을가서 캐쥬얼게임 ex. 알투비트,카트라이더 등으로 부담없이 서로 대화해가며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분명 이렇게 기회를 잡다보면 여성분도 호감을 가지게 되겠죠

    그게 느껴질 때 바로 고백하는게 현명할 것 같아요
  • ?
    덴  2008.04.26 22:13
    일단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거절하면 거기서 딱 끊으세요.
    그 여자가 미련이 있으면 연락을 먼저 취할것이고 아니면 님꺼아님
  • ?
    소니 2008.04.26 22:26
    네 개돌 이 최고입니다
  • ?
    마루 2008.04.26 23:42
    캐쥬얼게임은 겟앰이 최고임,
    같이 팀하고 2:2 해보시길,ㅋㅋㅋ
  • ?
    소요자 2008.04.27 21:17
    초등학생때 소문이야 별거 아닙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좋아하는 애 이름 안말하고 다른애 이름 말했는데 그 다른애 좋아하는 녀석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김xx는 내가 좋아한다. 그거도 애들 많은대서 말이에요.

    정작 저는 말을 못하지만 이녀석은 자신이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뭐 맨날 좋아해서 쫒아다니는 녀석이였지만 대단하다고 생각 한답니다.

    자 용기를 가지고 대쉬를 해보세요.

    최소한 [너무 싫어]!가 아닌이상 찍다보면 넘어옵니다.
  • ?
    나그네 2008.04.28 09:01
    답을 알고 있으시니 글쓰기가 편하네요

    네 정답을 개돌입니다. 개돌해서 털리느냐 아니면 그녀의 마음속에 c4를 설치 하느냐..

    그건 글쓰신분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 ?
    카사악마 2008.04.28 11:20
    사실 초등학교때 일은 지금와서는 기억도 안나고 여자얘들도 얼굴이랑 이름이랑 매치가 안될만큼 별 기억이 남지 않습니다...나이먹다보면은..

    그러니 초등학교때 일은 신경 안쓰셔도 되고요.

    여자얘들이랑 친해지려면 일단 말을 걸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법이죠.

    대학가서도 바보같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있으면 먼저 말걸어주는 여자 별로 없습니다..

    일단 먼저 부딪혀보는 그런 용기가 필요한법이죠.


    중3이면...아직 시간은 많은거..같은데...

    내가 너무 늙어버린건가...
  • ?
    규규규 2008.04.28 14:54
    개돌이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서 우물쭈물하면서 시간 보내는게 아깝지 않냐?

    아예 천국이건 지옥이건 한쪽으로 가라
  • ?
    오로지전사 2008.04.28 17:01
    아...에......말하기가 곤란하다....
    음......
    개돌할 용기 있음....벌써 했겠죠....음...

    편지를 쓰세요.......

    낭만적이지 않나요???

    뭐 개돌하다 쪽당하는 것 보다는 그녀에게 거절을 당해도 그건 님하고 그녀와의 둘만이 아는사실...

    모랄까...

    단둘이 공유하는 그 무엇이 존재해 버리는거죠.....ㅎ

    좋아???
  • ?
    남궁수륜 2008.04.29 00:55
    애엄마로 만들면 됩니다. (농담)

    무엇보다도 현재 여성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하고

    때를 보고 고백하는게 중요하죠.
  • ?
    반바지 2008.04.29 11:03
    온프인들은 왜케 평범한것같지 ..너무 정상적이야;;
  • ?
    황혼 2008.04.30 16:43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되던 안되건 질러보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혹 차인다하더라도 그렇게 주변 소문들 신경쓸필요 없을거에요.

    그냥 주위에서도 누가 고백햇다가 거절당햇데..

    한 몇일이면 시들해질겁니다.
  • ?
    DG 2008.05.02 01:35
    겪어봐서 아는데 남자라면 질러보는게 로망이에요
  • ?
    태희♡ 2008.05.02 22:33
    님에게 뭘 주고 좋아했다고 하셨죠?

    그럼 님도 뭘 줘야겠죠?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지 말이죠.

    지르기 위해 강화재료 를 구입해서. 거기에 편지 를 써서

    지르십쇼.

    그리구 줄때 어떻게 줄까 고민하실텐데요.

    음.. 잘 가지구 있다가 ( 강화재료 넘 큰거 사지마시구요. 심플하고 깔끔한거)

    뭐, 공간에 혼자 있을걸 봣을때나. 학교끈나고 집에 혼자 가고 있을때 조금만 따라가다가

    집앞까지 미행하지 마십쇼~ 그런거 시러합니다 ㅋㅋ 아무리 강화재료가 잇다고 해도.

    그분이 버스 탄다 ? 버스타고 내리고 한 1~2분 될떼 다가가서 드리십쇼~ 혼자있을때!
  • ?
    후닌 2008.05.06 23:53
    고백 못하는 이유...
    대충 차일까봐?
    쪽팔려서?
    하지만 그걸 극복하면
    머시기이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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