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하나가 가짜거든요.
50만원주고 한건데
5년째 잘 쓰고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껌 씹다 깨지는 경우는 -_-;;;
어쨌든
쌀알을 반으로 쪼갠거 만큼 깨졌는데
티는 찔끔 납니다.( 워낙 치아는 또 사람이 느끼기에 민감하기도 하니까 ㅡㅡ; )
혹시라도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진짜 이빨이 저처럼 되신분들에게 질문하는데,
아예 통째로 갈아 끼워야 되지는 않죠??
제가 깨진조각도 가지고 있긴 한데
그건 별로 필요 없을 거 같고 ㅡㅡ;;;
그 부분만 어떻게 땜빵(?)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50만원주고 한건데
5년째 잘 쓰고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껌 씹다 깨지는 경우는 -_-;;;
어쨌든
쌀알을 반으로 쪼갠거 만큼 깨졌는데
티는 찔끔 납니다.( 워낙 치아는 또 사람이 느끼기에 민감하기도 하니까 ㅡㅡ; )
혹시라도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진짜 이빨이 저처럼 되신분들에게 질문하는데,
아예 통째로 갈아 끼워야 되지는 않죠??
제가 깨진조각도 가지고 있긴 한데
그건 별로 필요 없을 거 같고 ㅡㅡ;;;
그 부분만 어떻게 땜빵(?)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맞아서;
아무튼 통째로 갈지는 않아도 되요
가는 재료(?)재질 따라서 수명이 틀려여
임플런트 그런건 거의 영구수명이라던데
나중에 돈모아서 하세여
그보다 자세한건 역시 치과 가서 물어보는게 젤 좋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