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은 모르지만 ^^ 예전에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 들은 예기로 답변을 해드릴테니
참고만 하세요^^ 같은곳이 아니니 똑같이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제 친구가 갔을땐 음, 뭐 예절교육이나 이런거하고 산도가고 밤엔 장기자랑? 같은것도 햇다네요.
한마디로 무슨 야영같았다는데요. 학교에서 가는 그런거요.
학교에서 몇명이갔는데 다 따로따로 방이잡혓다고 합니다. 한 20명이 한방에 들어갓다는거 같아요.
처음엔 좀 서먹서먹하고 남자애들이라서 기싸움같은거 하다가 나중에가니까 막 친해지고 그랫데요.
그러니까 아는 사람없어도 그다지 상관은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대부분 활달한(?) 사람들이 많이오기 떄문에.. 공고나 이런쪽에서 오는 사람들이요 .
제친구는 꽤 재미 있엇다네요~
참고만 하세요^^ 같은곳이 아니니 똑같이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제 친구가 갔을땐 음, 뭐 예절교육이나 이런거하고 산도가고 밤엔 장기자랑? 같은것도 햇다네요.
한마디로 무슨 야영같았다는데요. 학교에서 가는 그런거요.
학교에서 몇명이갔는데 다 따로따로 방이잡혓다고 합니다. 한 20명이 한방에 들어갓다는거 같아요.
처음엔 좀 서먹서먹하고 남자애들이라서 기싸움같은거 하다가 나중에가니까 막 친해지고 그랫데요.
그러니까 아는 사람없어도 그다지 상관은 없으실거에요. 그리고 대부분 활달한(?) 사람들이 많이오기 떄문에.. 공고나 이런쪽에서 오는 사람들이요 .
제친구는 꽤 재미 있엇다네요~
걱정말고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