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이 다가오면
맨날 걸리는
우울증 -_-
특히 밤되면 심해가지고
방학때면 맨날 4시에 잔다는........-_-
이제 고 3이 다가오고......
정말 .......
마음속에 뭔가가 꽉 막힌듯한.........
뭔가 답답해요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게임은 해도 재미란걸 못 느끼고
개학은 얼마 안남았고
그냥 컴터로 애니보는 재미 하나 느끼며
사는중
이런게 바로 허무함인가.........
밤 되면 아무리 열대야라지만 4시까진 잠의 잠 짜도 안오는.....-_
맨날 12시에 일어나
ㄷㄷ;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는
조언 같은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날 걸리는
우울증 -_-
특히 밤되면 심해가지고
방학때면 맨날 4시에 잔다는........-_-
이제 고 3이 다가오고......
정말 .......
마음속에 뭔가가 꽉 막힌듯한.........
뭔가 답답해요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게임은 해도 재미란걸 못 느끼고
개학은 얼마 안남았고
그냥 컴터로 애니보는 재미 하나 느끼며
사는중
이런게 바로 허무함인가.........
밤 되면 아무리 열대야라지만 4시까진 잠의 잠 짜도 안오는.....-_
맨날 12시에 일어나
ㄷㄷ;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는
조언 같은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조언이 될지 어떨지는 본인주관에 달렸겠습니다만은.
다른쪽에도 관심을 한번 두시는게 어떨까요.
뭐 세상이 세상인만큼 할수있는건 많습니다.
구지 형식에 얽매이지 않더라도 할수있는것도 수없이 많습니다.
뭐 어떤것에 미학을 느낄수도 있는것이고..예로 애니메이션이 좋다면 그와 관련된 것에도
충분히 경로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하나씩 찔러보시다보면 어떤건 괜찮다 느끼실수도 있을테고요.
이것역시 제 주관이기때문에.. 어떻게 하라는걸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위에 써놓은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 염두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