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공개게임(당연히 온라이프21) 에서 게임 하나를 받았었거든요?

어떤 여자 캐릭터 4명인가? 중에 하나를 골라서 적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곳을 뚫고 가서 어디 들어가면 끝나는 거 였는데.. 2단계 인가? 가면 열쇠도 먹어야 되던..

캐릭터들은 음.. 총쏘는 거랑, 부메랑? 아닌데.. 체조기구 같던데.. 하튼 둥그런거 던지는 캐릭터랑 칼들고 베는 캐릭터랑 또.. 옆에 무슨 이상한것들 데리고 다니면서 그것들이 미사일 쏘고 또 우동? 하튼 그 위에있는 동그란 어묵 비슷하게 생긴거 날리는 캐릭터가 있었는데..(아! 4명이구나!)

그리고 캐릭터들마다 스킬도 있었던거 같아요! 뒤앞 공격 이었나?

총쏘는 캐릭터는 총이 모아져서 나갔고 체조는 직선으로 쫘좌좍 날렸고 칼들고 베는 캐릭터는 부채? 비슷한게 쏘아져 나갔고 그 우동 비슷한거 날리는 캐릭터는 뒤에 있던 미사일쏘는 기구들이 모아져서 상대방에 붙어서 마구 때리던데..

필살기? 하튼 그것도 있었어요! 앞뒤앞 공격이었던거 같아요!

다 다르긴 하지만 전부다 주변 적이 많을 수록 잘 번져나가서 데미지를 많이 주는 그런거였어요!

총은 칼을 휘둘러서 앞에있는 적을 베는 데 앞에있는 적이 터지면서 미사일이 나가고 그걸 다른적이 맞고 또 터지면서 나가고 맞고 맞고 해서 쫘좌좍 퍼지는 그런 필살기였고 체조는 꽃? 을 던져서 그게 적에 맞으면 또 주변에 피고피고 피고 피고 하면서 번져나가는 필살기였고 칼은 무슨 검은색 미사일을 쏴서 그게 마구 번져나갔었어요 그리고 우동(..)은 음.. 맞아! 우동위에 있는 조그맣고 동그란 어묵이 나가서 맞으면 번지고 번지고 번지고 하던데..

약간 사실과 다를 수 도 있지만.. 대충 이런 게임이었어요!

아! 적중에 로보트도 있었고 그냥 사람형태의 적들은 하트 모양의 병? 하튼 거기서 나왔어요 그거 안부수면 계속 나왔죠. 꼭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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