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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의 학생입니다.

근데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요..

뭐, 예쁜건 아니지만

친절하고 지적이고 냉정할땐 냉정한 아이입니다. [ 내 스타일~~ ]

그런데, 음.. 얘 주위에는 항상 남자애들이 많아요.

뭐 그렇다고 걸레같은 애는 아니에요.

남친을 사귄적도 몇번 있지만 손도 안잡아 본 애니까요.

한번은 잡았는데 걍 빼버렸데요;;

딱 제 타입인거있죵? [ 변태< ]

뭐, 여튼 항상 다정자감한 성격덕에 주위에 남자애들이 많습니다.

허나, 그중 이 아이를 좋아하는 남자애는 없죠 [다행다행]

근데 몇주전부터 얘랑 문자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뭐 별 볼일없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ㅎ

첫 만남을 대충 얘기하자면

음악추천문자를보냄->누구냐길래->OOO이라고했음->몰라봐서미안하다구->가르쳐준적도없는게 뭐가미안하냐구했음->그래두 미안하댔음->대충 셤공부얘기좀했음->뭔얘기하다가 그랬어? 이러길래->응 그랬음ㅋ 이랬더니->답을 어떻게해야되냐구->그래서 나도
어떻게 답장보낼지 난감하겠군아 라고 했음 그랬더니-> 내가 답장보내기 난감할꺼 알고
그런거구나 밉다ㅋㅋ 이러길래->미워보일라구 그런건 아닌데ㅠ 랬더니->농담이야
밉긴 왜 미워 친구인데 라길래-> 그럼 앞으로 많이 예뻐해줘ㅋㅋ 랬더니 -> 응 이라고 해야하는건가? 라길래-> 편할데로 하라 했음 ㅋㅋ

대충 이렇게 첫문자가 시작 ~_~;;

근데 음.. 뭔가 발전이 없는것 같네요?

처음에는 그냥 안부정도만 물었지만

그 후에는 뭐 이상형이라든지 그런 얘기도 나누고

예쁜여자가 다가 아니다 돈많은 남자가 다가 아니다 라는 얘기도 나누고..-_-ㅋㅋ

가끔가다 제가 예쁘다는 말두 해주고 착하다는 말도 해주지만

반응은 그냥

나 안예뻐;; 이정도? 그럴때마다 제가 항상 칭찬을 해주면 좀 받어~ 이러면

응 고마워ㅋ  뭐 이런식인데 ..ㅋ

그리고 몇일전엔 시험기간에 새벽에 깨워달래서 깨워도 주고..

컴터프린트가 없다했더니 몇동이냐길래 '니가오게?' 이랬더니 '그럼 니가 올래?'

라길래 ' 당근이지 이 늦은 시간에 미쳤다고 여자애보고 오라구하냐-_-ㅋ' 라고

하고 가는데~~~~~~~~~~~ 선물로 사탕을 사간다는걸 깜빡한거있죵 ㅠ

뭐 여튼, 그렇게 갔는데 문자로는 아주 잘 말하는 필자이지만

실제 만나면 무척 말을 잘 못하는 필자이기에.. [ 여자한테만 ] 그냥

시험 잘 보라는둥 고맙다는둥 이런 소리만 하고서 가는데

그냥 드가는것 까지 봤어요 ㅋ

제가 그 아이 필통색도 알고 심지어 학교에서 자주 잠을 자길래 피곤한것 같아

걱정해주었더니(역시 문자로) ' 그렇구나.. 너가 꼭 내 짝궁같아ㅎ ' 라는데..

음 이 말은 그다지 의미가 없던 말이었을까요?

뭐, 여튼 이렇고 이렇게 지내는데 제 폰이 정지된거있죠? ㅠㅠ

그래서 인터넷 문자 서비스로 5건씩 매~일~ 보내는데 이러더라구요

'그렇게까지 해서 보내지않아두 되' 음.. 어떻게 들으면 걱정하는것 같고
                               어떻게 들으면 제 문자오는걸 부담스러워하는것 같기도하고..

이 내용은 과연 무슨뜻일까요?

음.. 그리고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할지 통 모르것네요 ㅠㅠ

녀석의 속맘을 통 알수가 있어야지ㅠ

과연 저에게 호감이 있긴 한걸까요 ~??
Comment '2'
  • ?
    Jmin 2006.07.14 00:39
    연예박사는 아니지만.. 그냥한번 답변드려볼께요..
    저도 고딩때 문자를 많이 주고받으면서 푸우님같은 생각을 많이하곤 했죠 ^^
    그런대 여자들이 문자를보낼때 그여자분의 성격에따라 여자들이 문자의 어투나 뭐 그런게
    다릅니다... 뭐 저같은경우 예를들자면 얘는진짜 사귀자고하면 사귈수있겠다 라고 생각할떄까지
    문자를 하고 학교에서도 잘지냈었죠.. 그런데 고백하려는날 걔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이.. 완전 뒤통수 맞은거죠 ^^ (자랑이냐...)

    뭐 푸우님의 원하시는 대답은 아니었지만 이제부터 본론으로 ㅇ_ㅇ;
    일단 푸우님이 보신 그여자분의 성격으로는 문자보낸 내용이 충분이
    위의 내용처럼 다정(?)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또모르죠 일단 다른분(다른남자친구분이나)에게
    그 여자분께
    문자를 보내 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그문자의 어투를 보세요
    푸우님에게 보내는 문자정도의 그런(수위??) 를보시고 판단하실수도있구요.
    그냥 남자면 남자답게 정면돌파 하세요. 뭐그렇다고 무식하게 나 너 좋아해 이런거말구요 ^^;
    음 예를들어 위내용중에

    <'그렇게까지 해서 보내지않아두 되' 음.. 어떻게 들으면 걱정하는것 같고
    어떻게 들으면 제 문자오는걸 부담스러워하는것 같기도하고..>

    이런 경우가 생겼을경우 "난 이렇게까지해서 보내야 겠는데^^; 나한테는 중요한 일이니까..ㅎㅎ"
    이정도로 한번 떠보시거나 하시면 그여자분꼐서 반응이 오실겁니다.
    뭐반응 이라고 해서 겉으로 들어 날수도 있지만 그 여자분께서도 속으로 한번더 확인해 보실겁니다
    한번더 생각해보고 푸우님을 나쁘게 생각 안하신다면 일단은 푸우님을 볼떄 한번쯤은 멋있는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면서, 그분도 푸우님을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되면 성공입니다.
    뭐 제 의견은 이러했습니다. 뭐 제생각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뭐 이도저도 막막하시면 다시한번 같이 고민해 보자구요! ^^


    잘될겁니다^^

  • ?
    곰국재료푸우 2006.07.15 13:13
    답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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