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꾸 답답해서 그렇다오..
소심한 성격에..
그냥 뭐 사건은 중2때 친구에 속아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오..
그래서 반배정도 되고 그렇게 되었는데..
근데 배정된 반에 들어갔더니 다소곳이 앉아있던 여햏이 있었다오..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가 중3으로 레벨업했다오..
근데 계속 예기도 해보고 장난도 치다가
3g의 관심이 새록새록 자라났소이다..
아..학원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때려첬다오..그 여햏도..
저번에 어쩌다 한번 만났는데 3g의 관심이 30g의 관심으로 바뀌어버린거 같소..
중2부터 시작했는데 고2까지 가고있소..
4월 8일이 생일이라는데 이를 어쩜좋소..
18년 인생중 이런 난감한 상황을 맞는건 처음인거 같소..
ㅠ.ㅠ
어찌해야하면 좋소..
소심한 성격에..
그냥 뭐 사건은 중2때 친구에 속아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오..
그래서 반배정도 되고 그렇게 되었는데..
근데 배정된 반에 들어갔더니 다소곳이 앉아있던 여햏이 있었다오..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다가 중3으로 레벨업했다오..
근데 계속 예기도 해보고 장난도 치다가
3g의 관심이 새록새록 자라났소이다..
아..학원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때려첬다오..그 여햏도..
저번에 어쩌다 한번 만났는데 3g의 관심이 30g의 관심으로 바뀌어버린거 같소..
중2부터 시작했는데 고2까지 가고있소..
4월 8일이 생일이라는데 이를 어쩜좋소..
18년 인생중 이런 난감한 상황을 맞는건 처음인거 같소..
ㅠ.ㅠ
어찌해야하면 좋소..
밥 한번 사준다고 불러서...
멋지게 한번 고백해보는것도...^^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도...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고,챙겨주는 사람을 바라보게 된다죠...
아니면 그 친구 생일파티를 한다면... 술(?)의 힘을 빌려... (아직고딩이시지만...다 압니다...ㅎㅎ)
말해보는것도 좋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