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랑 마영전 중에 고민하고잇는데 노트북이라서 풀옵은 못해요 ㅠ
사양이 어느정도인지는 잘몰르겟는데 와우 중옵으로 25인 다니는정도랄까 ;ㅅ;
요즘 웬지 c9나 마영전처럼 논타겟으로 진삼국무쌍처럼 얍얍하는게 잼써보이더라구여
겜방에서 살짝해봣는데 c9랑 마영전 중에 뭐가 더 재밋을까요 ㅎㅎ;
갠적으로 좀더 스피드한 게임을 원하는데.... 사양도 웬만하면 좀더낮을걸루 ㄷㄷ
현질은 정~~~~~~~~~~~~~~~~말 필요하면 2~3만원 정도만 투자하고싶네요 ㅠ
테라도 해보긴햇는데 유료더라구여 ㅠ 포포리 정말 친근해서 하고싶엇는데 ㅠㅠ
여튼 c9랑 마영전이랑 추천좀해주세요ㅠ
마영전 유저입니다만.........
마영전 하면할수록 절망느끼는게임이죠..
마영전은 초반에 할만하다가 초반에서 중반상이에 불감증이 옵니다..
보스몹을 잡기위해서 지루한 잡몹을 10분씩이나 잡아야되기때문에 지루해지죠..
그러다가 중반에도 좀 질리구 후반에 재미좀 붙습니다.
여러가지 레이드도 돌고 사냥하고 1인 클리어도 해보고 컨트롤하는 맛이 생기지만..
13, 14k의 높은 장벽!!!!!!
"템이 딸리면 겜도 못하는 이거지같은세상!!" 이라 며 열심히 앵벌을 합니다 가끔 떨궈주는
바지나 인챈들때문에 앵벌의 재미를 알게되죠.. ..
열심히 열심히 개미처럼 일해서 거지근성으로 잡템 다주워 팔고
돈벌어서 강화했으나 백전백패의 강화 인챈....이제는 번돈보다 깨진 돈이 더많다는 걸 깨닫는
순간 자괴감에 빠집니다..
그러다보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정신도 깨지고 몸도깨지고 모니터도 깨지고 본체도 깨..응???
아무튼 재호형이 유저들의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게임을 뜰수있또록 많이 도와준느 게임입니다.
C9영상보니까 화려하고 스피드감있던구요 타격감도 굳이구요 C9하세요 망영전의 미래는 없습니
다.
오늘도 염색에 100만 강화실패로 500만날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이정도는 약과중의 약과
중의 약과중의 약과 입니다만 저같은 서민들에겐 큰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