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1 입니다.
저는 아주 병신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웃고 말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아침에 선생님들을 만나거나 수업시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선생님들을 만나면 인사도 제대로 못 합니다. 왜 인사를 못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피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더라도 고개만 끄덕 거리고 안녕하세요 라는 말은
입 안에서 우물우물 거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보면 그냥 도망을 가는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을 걸어가다가 중학생 이상의 여자들만 보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없어지고 땅으로 머리를 푹 쳐 박고 걷게 됩니다. 진짜 나 자신이 병신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개 같은 성격을 고칠수 있을 까요. 저도 당당하게 밖에서 쌤들이나 여자들을 만나도 웃으면서 제대로 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주 병신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웃고 말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아침에 선생님들을 만나거나 수업시간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선생님들을 만나면 인사도 제대로 못 합니다. 왜 인사를 못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피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더라도 고개만 끄덕 거리고 안녕하세요 라는 말은
입 안에서 우물우물 거립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보면 그냥 도망을 가는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을 걸어가다가 중학생 이상의 여자들만 보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없어지고 땅으로 머리를 푹 쳐 박고 걷게 됩니다. 진짜 나 자신이 병신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개 같은 성격을 고칠수 있을 까요. 저도 당당하게 밖에서 쌤들이나 여자들을 만나도 웃으면서 제대로 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 2쯤 되니까 성격이 활발해지더라구요.
여자애들 피하지 마시고 옆에서 웃어주면서 같이 놀다보면
여자애들이랑 친해져요 +_+;;
선생님은 그냥 목례만 하세요.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