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의 아버지, 빌로퍼. 그가 온라인게임 시장에 도전한 작품 '헬게이트 : 런던' 생각보다 흥행하지 못하여 빌로퍼의 먹튀로 끝난 작품.
그랬던 '헬게이트'가 부활을 선언하였습니다! '헬게이트 : 레저렉션'이 바로 그것입니다.
유료였던 게임을 부분유료로 변경하고, 캐릭터퀄리티를 좀더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수정이 되었습니다. 그럼 '헬게이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겟습니다.
지금은 그닥 새로울 것 없지만 헬게이트가 처음 나올때 만 하더라도 RPG와 FPS의 만남은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헬게이트에는 총 6개의 직업이 있는데 템플러계열을 제외하고는 총(?)을 사용하는 직업들 입니다. FPS게임처럼 즐길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음은 헬게이트의 게임화면 입니다.
이런식으로 FPS게임화면 처럼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3인칭 시점도 지원해주는 센스! 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업마다 스킬트리가 존재합니다.
스킬에도 3개의 특성이 존재하여 자신에게 맞는 특성쪽으로 특화시켜서 키우길수 있습니다. 또한 RPG게임처럼 레벨과 스탯포인트가 존재하여 같은 직업이여도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디아블로의 개발자 빌로퍼의 작품답게 ACT가 존재합니다. 그리하여 ACT를 깰때마다 약간의 성취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헬게이트에는 위에서 거론한 것처럼 6개의 직업이 존재합니다. 검을 주 무기로 다루는 템플러계열의 검기사와 수호기사. 화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헌터계열의 전투요원과 기술요원. 주술의 힘을 다루는 카발리스트계열의 암흑술사와 악마술사.
[검기사]
검을 다루는데 귀재인 검기사들은 두 자루의 칼과 빠른 스피드로 적진을 쓸고 다니는데 특화된 직업입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한손 총기류나 방패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호기사]
방어의 특화된 수호기사는 다양한 오라와 함께 동료들을 위해 희생정신이 필요한 전형적인 탱커의 모습입니다. 검기사처럼 상황에 따라 한손 총기류를 사용할 수 있지만 수호기사의 진가는 방패를 들고있을 때 발휘됩니다.
[전투요원]
가장 FPS스러운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총기들을 다루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수많은 적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폭파물에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기술요원]
'드론'을 제작하여 자신을 돕게 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로봇들을 통해서 전투를 서포터해줍니다.
[암흑술사]
악마의 힘을 이용하여 강력한 마법을 구사합니다. 일반적인 RPG게임의 마법사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악마술사]
이들은 악마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신의 명령을 따르게 만듭니다. 또한 카발리스트답게 약간의 주술도 사용할 줄 압니다.
- 솔플하고프면 솔플하면 되고~ 파플하고프면 파플하면 되고~
디아블로를 경험해보신 분들 알고 계실 겁니다. 게임도중에 다른 유저가 들어오면 몬스터들이 조금 더 강해진 다는 것을.. 헬게이트또한 그런 요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혼자할 때보다는 파티플레이를 할때 몬스터들의 난이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 내 아이템은 남들과 달라!!
역마다 상인 근처에 보시면 '아이템강화기'와 '아이템옵션추가기'가 있습니다. 또한 사냥도중이나 상점에서 '강화부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샷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무기의 이름을 보시면 앞에 +1이 붙으신걸 알수 있습니다. '아이템강화기'로 아이템을 강화시키면 붙는 숫자로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2까지는 100%로 강화가 되는 듯 합니다. 강화하는데 쓰이는 부품들은 사용하지 않는 무기들을 분해하였을 때 나오는 부품들이 쓰입니다.
그리고 무기 이미지 밑에 2개의 칸이 보이실 것입니다. [공자 밑에...] 그곳은 사냥중에 나온 강화부품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자리에 맞는 강화부품을 장착하시면 강화부품이 지니고있던 효과가 무기에 적용됩니다. [무기 설명에 강화부품이라고해서 생겨납니다.]
또한 '아이템옵션추가기'를 통해서 아이템에 랜덤적으로 총 3번의 효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 지불할수록 좋은 효과가 붙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게임이 좋은 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 법. 헬게이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RPG와 FPS. 두게임 모두 타격감을 중요시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헬게이트의 타격감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격감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한빛소프트의 운영능력입니다. 헬게이트가 최근에 부분유료가 되었다고 하지만 운영되어온지 꽤나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서버가 불안정한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많은 유저들이 돌아오려다가도 다시 떠나갔지요.
하지만 현재 서버는 안정괘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떠나가서 그런건가 -_-a 쿨럭;;;]
빌로퍼의 네임밸류를 확 떨어트렸던 '헬게이트' 하지만 헬게이트가 졸작인 것은 분명 아닙니다.
마우스 클릭으로 사냥의 지루함을 느꼈던 분들이라면 한번 헬게이트에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초보분들을 위한 TIP!!
글에서 설명했듯이 헬게이트에는 스탯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스탯은 무기를 낄 수 있을정도만 찍으시고 미리 찍어두지 않는 것이 게임 진행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스탯을 찍고 안찍고의 차이가 초반에는 별로 없습니다. 괜히 미리 찍었다가 나중에 장비를 못끼는 경우가 발생하니 꼭!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정도로만 스탯을 찍으세요~
|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