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아제!!
절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예전 그러니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던파 이벤트 진행하려던 온프유저입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 했던 제 나름의 프로젝트였었는데....
전날 일끝내고 회사차 끌고 빨리 집에 들어온다는게......
그만 사고가나서 다리를 크게 다치는바람에.....
현재는 재활운동까지 끝마쳤구요 곧 퇴원을 앞두고 있고,
이제야 온프에 글한자 남기러 오게됐네요
오랜만에와서 온프를 쭉~ 둘러봤는데 절 욕하는사람은 없는것 같고
저의 존재감도 없는듯하군요. 어찌보면 정말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아프다는 말만 간단하게라도 온아제한테 전달이 됐더라면
많은분들이 실망 하지 않았을텐데.... 이벤트 기다리시던분들이 온아제한테
뭐라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네요.....
병상에 누워있으면서 제가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온프분들이 절 얼마나 미워하고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너무 소심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아무튼 이제 곧 퇴원이니 시간이 되면 하던거 마저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웃는모습으로 또 뵙으면 좋겠네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