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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의 땅에 다가온 첫 주말은 아덴 대륙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한 발늦은 시작으로 구서버에 짐을 풀긴했지만, '총사'의 인기는 여전했는데요. 직접 발로 뛰면서 느낀 거지만 저레벨 구간의 주요 사냥터는 발 디딜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의외의 순간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빠른 레벨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주요 거점들은 예상보다 넉넉한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봅니다. 당신의 총사가 성장하지 못하는 3가지 이유를 말이죠.

45레벨 달성후 당신의 선택은

지난 글에서 강조한 두 가지가 있었죠. 바로, '기란감옥'과 '하늘섬 하층부'였습니다. 일일단위 한정된 시간을 두 개 사냥터에 모두 소비하였다면, 3일차 되는 날에는 적어도 50레벨을 달성하셨을텐데요. 같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47-8레벨 언저리에서 헤매고 계시다면 필시 사냥터의 선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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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늘섬 하층부'는 적정 수준의 방어력 확보가 필수인데요. 사전예약 선물로 수령한 '7검과 4셋' 정도라면 어려움 없이 무난한 사냥이 가능합니다. 특히, 타 클래스와는 달리 '총사'의 무기는 일정수준 만큼 강화하지 않는 다면 아쉬움이 들 수 있는데요. 제 경우는 본 캐릭터가 있었던 만큼, '마족의 라이플'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클래스의 무기와 달리 '마족의 라이플'은 강화하지 않고서는 특별한 이점을 느끼기 어려웠는데요. '하늘섬 하층부'에서도 사전예약 선물로 증정한 '7검' 고급 무기가 더 유리하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차이와 약간의 준비를 거쳐 하루 2시간의 '하늘섬' 탐방과 '기란감옥' 1층에서 남은 시간을 배정하셨가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경험치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늘섬, 시련던전, 그리고 아이템 강화

그리고 콤비네이션으로 마추어야 할 세 가지가 있죠. 사전에 준비할 것은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입니다.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는 120개의 다이아몬드를 투자하여 10개를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정도의 다이아몬드는 필드 사냥건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되는 '싸울아비 장검'이나 몇몇 고급템을 판매하더라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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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본캐릭터가 따로 있었기에 수급은 큰 무리가 없었는데요. 하늘섬, 시련던전, 그리고 아이템 강화 1회를 마친 후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각각 2개씩 사용할 경우 기본 제공되는 경험치의 3배에 해당하는 잭팟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획득하는 경험치가 많을 때는 50레벨 미만 45%이상으로 하루 평균 기본 제공되는 퀘스트로만 1레벨업 이상을 끝낼 수 있는 셈입니다.

무엇보다 현재는 사냥에 대한 부담도 전혀없는데요. 하루에 서너번씩 푸시알람과 '하늘섬 하층부' 사냥을 통해 수집하는 '검은 불꽃'을 모은다면 NPC상인을 통해 하루 500개의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추가로 수급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100에서 시작하여 꾸준한 플레이에도 3일차 되는 날 5,000을 넘어섰으니 부족함은 전혀없더군요.

자동사냥을 적극 활용해야

이벤트 및 사냥터 선정이외에 가장 원론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플레이타임인데요.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빨리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기존과 같이 하루 ,1300개 수준의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주어졌다면 나름의 한계가 있었겠지만, 다량의 축복이 제공되는 지금 상황에선 아낌없이 주요 사냥터를 누비는 것이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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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을 생각하면, 깨어있는 시간 동안 앞서 이야기한 사냥터와 '하이네마을 인근', '에바왕국' 등지를 돌면서 경험치와 아이템 모두를 목표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주간 시간이 정신없을 직장인 분들이라면 취침 후의 시간을 이용하시는 게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자면, 별다른 장비 없이도 밤새도록 사냥을 이어갈 수 있는 '글루디오 던전'과 '개미동굴'을 추천합니다.

대단한 아이템이 드롭되는 건 아니지만 별다른 장비 착용없이도 누구나 다음 단계 진입을 위한 아데나 수급이 가능한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의 경험치는 55레벨 미만 기준으로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신서버에서 육성을 시작하셨다면 주문서 수급을 위해 적극 활용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50레벨을 달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나름의 공략을 적어봤는데요. 약간의 플레이를 더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다음글에서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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