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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CBT이후 근근히 소식을 공개해오던 모바일게임 다크어벤저3가 7월 27일 밤 12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CBT 참여해놓고 정식오픈 소식은 까먹고있던 저또한 문자 받고 대기타다 밤 12시가 땡 하자마자 플레이를 시작했죠. 일단 20분 전쯤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오픈 시간 정각에 생각만큼 혼란스럽진 않았던 것 같네요. 오픈 당일이라 당연하게도 서버가 약간 불안정하긴 했어요. 하지만 뭐 금방 점검해서 고쳐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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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전사 케네스, 마법사 벨라, 광전사 헥터 이렇게 세 가지 캐릭터가 있습니다. 세 캐릭터 모두 개성있고 매력적이지만 전 빈틈을 파고들어 빠른 공격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전사 케네스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케네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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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염색과 커스터마이징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몰라 헤매더라구요.

염색과 커스터마이징은 기본 튜토리얼 진행을 마친 후 로비 왼쪽 하단에 머리와 붓 모양 버튼을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염색 기능부터 살펴볼까요.

<염색과 커스터마이징 100프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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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장비의 세세한 부분까지 나눠져서 염색이 가능한데요, 보유한 장비 염색권으로 랜덤한 색을 부여받아 장비를 꾸밀 수 있습니다. 색이 맘에 안든다고 좌절하지 않으셔도 되요. 5000골드로 탈색하면 원래의 색으로 되돌릴 수 있으니까요! 장비 염색권은 여러 퀘스트나 상점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기본 튜토리얼과 퀘스트만 진행해도 꽤 많이 지급되더라구요.

깔맞춤이 멋이라고 생각했던 지난날의 나란.. 붉은색과 실버의 조합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요즘 케네스는 붉은색 노락색으로 꾸미는게 유행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레어하지만 핫핑크도 있습니다ㅋㅋ

염색권이 생길때 마다 원하는 색을 찾아 염색을 해도 상관없지만 염색권은 소중하니까요. 아끼고 싶다면 정말 좋은 무기가 나오기 전까진 초반에 잠시 킵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반, 고급 무기는 금방 졸업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색으로 맞춘다고 염색권을 미리 탕진했다가는 땅치고 후회하게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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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 기능도 CBT때보다 피부색 같은 컨텐츠가 좀더 추가된것 같네요. 원래 얼굴이 가장 잘생긴 듯 하지만 궁금하니까 이것저것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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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을 전체적으로 늘렸더니 살찐 케네스가, 수염과 눈화장을 더했더니 약간 아파보이는 케네스가 되었네요. 염색권보다도 외형변경권이 더 희소하니 신중하게 쓰셔야합니다. 장난치다 실수로 외형을 저장하는 일이 있다면.. 투구를 써서 가리면 됩니다. 초기화는 외형 저장 전에만 되니까요. 얼굴뿐만 아니라 체형도 나름 섬세하게 조절 가능해요. 결투장에서 말라 비틀어진 벨라를 만났는데 미안해서 빗맞추다 지고 말았네요^^;

<길드 컨텐츠를 이용해 열쇠가뭄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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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3의 전투 컨텐츠는 협동, 대전, 모험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초반 성장을 위한 핵심 컨텐츠인 모험 지역을 돌때는 열쇠가 필요하고 대전과 협동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선 티켓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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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만 주구장창 돌다보면 열쇠가 부족하고, 대전과 협동 모드 또한 횟수가 정해져있어 무한히 돌 수는 없습니다.

물론 시간을 두고 기다린다면 저절로 횟수가 채워집니다만, 기다리지 못해 젬으로 잔뜩 사버릴까 하는 마음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같을거에요.

이런 피로도 시스템을 극복하기 위해 다크어벤저3에서 색다른 컨텐츠를 넣은 것 같습니다만,

길드 온천과 낚시가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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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시스템은 들어가서 앉아있기만 해도 휴식게이지가 차요. 휴식 게이지는 게임 접속을 안하고있거나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때 차는 게이지입니다. 경험치, 골드, 스킬포인트 셋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보상으로 지급받을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죠. 지급량은 게이지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열쇠나 티켓이 없어서 곤란하다면 온천에서 길드원들과 춤추면서 길드 채팅으로 대화도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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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는 미끼를 이용해 낚시하며 플레이 시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템들을 낚을 수 있습니다.

랜덤으로 낚시에 실패하기도 하구요. 좋은 미끼를 쓸수록 룬과 보석 등 낚이는 아이템이 달라지더라구요.

이렇게 낚시와 온천으로 아이템 수급을 하다보면 어느새 티켓이 가득차있고, 협동 대전모드를 즐기고 나면 열쇠가 어느정도 회복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열쇠가 부족하다면 모험 징표로 열쇠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협동 휘장, 대전 명예, 모험 징표는 길드에 기부해야 하니 쓸 수 없다면 길드 기부 포인트로 길드 내 상점에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부는 아까워하지 말고 팍팍해야 기부 포인트가 쌓여 길드 상점에서 좋은 아이템을 살 수 있습니다.

이상 다크어벤저3를 몇일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오픈 후 이주일 정도가 되어가는데 확실히 최적화 했다더니 발열이 기존 게임들보다 덜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오픈 초기다보니 불안정한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레이드에 입장 제한을 안둬서 버스받으려는 양심없는 사람들이 판을 친다던지 하는.. 근데 오늘 패치로 한층 쾌적해져서 다행입니다ㅋ 빠른 피드백이나 업데이트 내용을 보니 오래 해볼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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