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기사 직접 플레이 하면서 느껴본 후기에요!
주관적인 의사가 좀 많이 들어가 있는 후기이기 때문에
참고사항으로 '아~ 그렇구나' 하고 보시면 될꺼같아요 ㅎ
처음에 아이디를 만들고 들어가시면 보이는 메인 화면이에요
자신의 기체가 무엇으로 설정 되어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가 있는
장면이에요 여타 다른 게임들도 다들 이러한 시스템으로 설정이 되어있지요
우주의 기사만의 특유의 시스템은 오퍼레이터 변경을 할 수 있다는 점!
오퍼레이터 만의 특수한 옵션도 있겠지만 성우도 바뀌기 때문에 좋아요
그리고 남자라면 ㅎㅎㅎㅎㅎㅎ.. 헤헤 여기까지 ㄷㄷ
매번 이벤트 임무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3월 25일부터~31일까지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네요 이벤트니까 다른 임무에서 쉽게 얻지 못하는것들을
이벤트를 통하여 얻을수 있도록 해놓은게 보이네요
이 게임을 하면서 특별하게 눈여겨 봤던 시스템중 하나인 행성탐색 시스템인데요
행성을 탐색하여서 그 해당 행성마다 랜덤으로 골드, 경험치, 또한 숨겨진 적 기체를
찾아낸다면 수정을 주거나 뽑기권을 준다는 여지까지 잘 안해본 시스템 중 하나인거
같아요! 물론 비슷하거나 내용이 좀 다르게는 있었겠지만요 ㅎ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영상을 보셨다시피 어디선가 좀 본듯한
움직임과 게임의 방식의 느낌이 있지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의 패턴이라고 생각이
되는 바에요 자동사냥 또한 가능하면서 이러한 형태의 게임들이 대새라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이런 게임이 성공한다는 고정적인 마인드 라고 해야되나요 ㅎ
좀더 특별하고 독특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요
물론 재미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메카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재미를
느낄것 같아요 특히 라젠카가 나와서 옛 향수가 생각나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