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드 쟁탈전을 목표로 렙업 중인 '피케' 라고 합니다.
오스트크로니클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 두가지 정도 요약해보려고요.
첫째: 3D 그래픽
제한된 공간이 아닌 입체적인 공간에서 진행 되는 게임이라는 점.
모바일 게임중에서도 3D 필드가 구현이 가장 잘 되어있습니다.
둘째: 시점 변화
자유로운 시점 변화도 이게임의 매력 중 하나.
화면 왼쪽 하단에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포기 시점으로 되돌아 갑니다.
길드쟁탈전이 목표긴 한데 아직 쪼렙이기도 하고...
길드 가입이 생각만큼 쉽진 않네요. 좀 더 열심히 !
렙레벨업을 향해 새로운 필드로 뛰어가는 모습!
다양한 필드도 이 게임의 재미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