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AOS 배틀리그의 CBT를 플레이해봤습니다!
아직 게임이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는데 지난 배틀리그의
CBT 진행때 참가를해서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맨 처음 이게임을 알게된 계기로 이 게임의 일러스트를 그리신분이 엄청 유명하시다고 하더군요
다들 아실만한 일러스트레이터 라고 한다면 김형태 아티스트를 꼽을수가 있는데요
블레이스 앤 소울같은 게임에서 화려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배틀리그의 일러스트를 그리신분도 스케일이 상당하셨는데
세계게임 아트공모전인 도미넨스5에서 2D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신
안상훈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던점은
AOS게임에서 캐릭터마다 스킨을 교체할수가 있었단 점입니다.
이런 스킨시스템덕에 한캐릭터만 플레이하면서
질리지 않게 게임을 할 수 있을거 같고요
3대3 대전 매칭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매칭도 CBT였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잘 잡혀서 놀랐습니다.
음 뭔가 실시간으로 대전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이건 각 캐릭터의 정보를 볼수 있는 화면인데요
총 8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자신이 잘한다고 싶은0 캐릭터 하나만 팔 수도 있고
여러캐릭터를 다 플레이하면서 약간 다재다능한 팔망미인형으로 게임으 플레이할수도있고
캐릭터선택에 대한 폭이 자유롭다는게 특징입니다.
간단하게 배틀리그 CBT를 플레이해보면서 느낀점이나
신기했다고 느낀 시스템들을 소개해보았는데요
CBT가 끝났으니 얼마뒤면 곧 게임이 출시될거같은데
현재 사전등록에 참여한 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여서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미리 신청을 하는분은
게임출시후 기사 캐릭터인 조르디의 스킨과 함께
홍보모델 김준현과 유민상의 큰세계 카카오톡 스티콘을 받을수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