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플레이를 하고 있는 삼국지디펜스게임 삼국취플레이 리뷰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삼국취는 구글플레이/T스토어/올레마켓/네이버앱스토어 4가지 플랫폼으로
출시하여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디펜스게임들과는 다른방법으로 진행이 되어서
다소 신선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디팬스게임하면 COC,수호지,우파루사가 등 평면적인 플레이를 생각을 하실텐데,
삼국취는 3개의 직업군이 나뉘어져 있으며,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레벨링을 하며, 장비를 착용을 하는둥 RPG의 육성컨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킬/특성/병법 등등 다양한 RPG컨텐츠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펜스게임으로써 장수/병사를 부대를 구성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는것이 특징인데,
장수는 모집 혹은 뽑기를 통해서 다양한 장수를 모아서 2명을 부대에 편성할 수 있습니다.
장수또한 레벨링을 하며, 장비를 착용하는 둥 RPG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사를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병사들의 병과는 총 6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캐릭터 레벨이 오름에 따라서 강한 병사를 오픈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승급을 통해서
병사의 레벨을 올릴 수 있지만 장비착용은 못합니다.
삼국취는 기본적으로 삼국지스토리를 기반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로 다양한 테마를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사냥기능이 있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게 플레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투 플레이는 캐주얼한 3D캐릭터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장수2명/친구1명/병사3명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친구와 장수들은 각각 1명씩만 뽑아서 플레이를 할수있습니다.
병사들은 병사들의 등급에 따라서 각 식량을 소모하여 뽑아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