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연휴의 끝이네요... 저번 황금연휴때는
가평으로 여행을 갔는데 서울에서 가평가는데만 4시간...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로 여행안가고 동네에서 휴양해야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게임도 많ㅇㅣ 다운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다함께 나이샷을 플레이하고있는데요.
게임플레이도 중독성이 있긴하지만 무엇보다 캐릭터 꾸미는 재미가 쏠쏠...ㅎㅎ
물론 캐릭터를 꾸미려면 열심히 게임을 플레이해서 돈을 모아야합니다...ㅎㅎ.
여캐만 있어서 싫다고 하시는 분들고 있긴하지만 플레이하다보니 여캐만있는게
좋은점도 있더군요. 의상같은게 좀더 고퀄로 신경써서 나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