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자친구랑 핸드폰게임 찾다가 새로운게임 발견
쇼팅게임이라서 드레곤 플라이 생각하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회사는 넷마블이고 바로 3일동안 열심히 플레이 후기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게 이름처럼 몬스터가 중요한 포인트라구요
저는 현재 6단계인 진흙괴물에서 매번 죽어서 아직 진흙괴물까지 밖에 공개가 안됬네요
진흙괴물을 클리어 하면 바로 가고일이 나올텐데 아직은 무리무리무리
해당 보스 몬스터를 클리어 하면 밑에 적힌 루비를 선물로 주는데
몬스터를 클리어하면 바로 몬스터에 해당하는루비를 즉시 보내줍니다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말하면 지원군 시스템이 가장 특이해요
지원군은 플레이 중이나 처음에 설정하여 본 캐릭터를 말그대로 지원해 주는건데
중간중간 지원군이 합류하게 되면 왠만한 공격에는 지원군들이 커버를 해주더라구요
확실하진 않지만 지원군이 내 목숨이라고도 생각되서 지원군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공격력과 방어력이 동시에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지원군은 총 4명 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고 그 이상은 점수만 획득됩니다
지원군마다 각자의 공격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군도 전략이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캐릭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지원군인데
저는 벌써 2틀만에 이렇게나 모았습니다
지원군 시스템에서 또 달랐던게 원래 지원군을 뽑게 되면
같은 지원군의 경우 다시 합성을 해서 플러스를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올킬몬스터는 뽑는 지원군이 바로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나가는
중간 과정을 생략 했기 때문에 돈에 대한 부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지금 1위로 스코어가 86,000가 됬습니다
많이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코어를 위하여 콤보도 신경써야하니까
스코어 올릴수 있는 콤보도 확실하게 해서 스코어 많이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