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날리스가 구글플레이로 출시를 시킨 돌격전장으로 입니다.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게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해도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삼국지스토리이기에
책을 읽는 듯한 스토리로 재밌게 즐겨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정말 모바일삼국지게임은 수두룩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삼국지게임이
출시가 되었다고 해도 별 기대를 하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허나 그만큼 잘 알려졌기에
장점인 측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RPG 돌격전장으로는 캐릭터(영웅)카드를 모으고
육성,아이템 등을 장착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성장시키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투장면에서도 카드 뷰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느껴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RPG이기 때문에 조작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점은 초보 유저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격전장으로 짧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