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인파가 생각보다 어렵구나..

이번에 던파 점핑 이벤트로 2캐릭 만렙 하루만에 만렙 달 수 있다길래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일단 퓨어딜로 하나 키워서 옮길려고 생각해 보니 레이드 입장이 약간 까다로울 수 있겠다 싶어서

걍 재밌는거나 하자 하고 인파를 키우고 있는데, 와 이거는 진짜 손가락 빨 많이 탈 듯..

던파를 오래 한 유저는 아니지만, 간만에 어려워서 그런지 매력있네요 캐릭터가..ㅋㅋ

요원으로 일단 85제 세트 방어구랑 장신구는 다 먹어 놨습니다.

걍 만렙 달고 점핑 서버에 있는 마계의 틈만 도니깐 100% 확률로 에픽이 떨어지고

중복 된 아이템이 안나와서 금방 다 모을 수 있었네요.

인파는 자수세트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던데, 장신구를 뭘 가지고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흠.. 칼날이 단일 옵들은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