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대항해의길 CBT때 최대한 많은 것을 느껴보고 하려고 했었는데
최근 정식 서비스 시작했다고 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항해게임이라 취향에도 맞았고 해볼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이전 CBT때 플레이해봐서 괜찮았던 게임이라고 기억하고 있어요ㅋㅋ
주변에 있는 항구를 한 번은 입항해야 항구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직접 방문하여
다른 장소에서 교역품을 구매했다면 이 항구에서는 이율을 얼마나 볼 수 있는 지 등과 같은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교역품을 구매할때 낮은 시세에 사서 높은 시세에 팔아야 이윤이 증가해서
최대한 이점을 남길 수 있고 자국에서는 세율이 0%로 적용되기 때문에
타국에서 교역품 구매할 때에는 세율도 꼼꼼히 확인해봐야 했죠
저는 국가를 포르투갈로 지정해뒀는데 퀘스트 때문에 자국으로 오게 되었으니
특산물을 세율 없이 구매한 상태로 다른 항구 가서 팔면 이윤좀 볼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