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액션 ‘좀비크래셔’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 금일(12일) 출시!
이색 좀비 캐릭터에 맞춘 다양한 재밋거리로 즐기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조작과 캐릭터 등 그래픽에 좋은 평가 받아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모바일’은 금일(12일) 팔라딘(대표 변승환)이 개발한 아이폰용 신규 액션 ‘좀비크래셔(ZOMBIE CRASHER)’가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고 밝혔다.  

‘좀비크래셔’는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좀비가 장악한 도시에 급파되어 좀비 탄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박사를 구출해내는 스토리의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액션 포인트에 맞게 화면을 터치하며 16가지 이색적인 좀비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액션을 구사해 전투를 즐기는 간단한 조작법으로, 50여가지 다양한 미션과 체력 회복제, 슈퍼바이크 등을 활용한 능력치나 혜택으로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좀비크래셔’는 사전 테스트에서 해외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액션을 원터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과 다양한 캐릭터와 맵 디자인 등의 그래픽 부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UI(User interface), 밸런스 등 글로벌 버전에 맞게 유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작업을 진행해왔다.  

KTH는 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기존 가격($1.99)에서 50% 할인된 가격($0.99)으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좀비크래셔’는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의 앱스토어에 접속해 ‘ZOMBIE CRASHER'를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