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형 턴제 RPG 스타일의 2차원 슈팅 액션 모바일 게임 ‘드림이터’
2차원 게임 팬들 위해 실력파 크리에이터 ‘라온’이 커버한 타이틀곡 공개
5월 16일 업데이트 실시, 친밀도 추가 오픈하고 게임 서비스 안정화 다져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게임 ‘드림이터(Dream Eater)’가 유명 유튜버 ‘라온(Raon Lee)’이 커버(Cover)한 타이틀곡 “드림이터”를 공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드림이터>는 아름다운 미소녀 드라이버들을 수집 및 육성하는 2차원 스타일의 탄도 슈팅 액션 모바일 RPG로, 미소녀 드라이버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각양각색의 무기 ‘실버윙 웨폰’을 게임 내 지형과 날씨, 바람의 움직임 등을 고려하며 전략적으로 조종해 상대방을 적중시켜 제거해 나가는 방식의 게임이다. 

지난 4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돼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게임이 가장 먼저 서비스되는 한국을 고려, 특별히 국내 버전의 게임 타이틀곡 “드림이터”를 제작해 게임 출시 전 공개한 바 있다. 

맨 처음 공개했던 타이틀곡 “드림이터”의 보컬로는 전문 보컬 트레이너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윤데보라가 참여, 게임 출시 전 실시한 CBT에 참여했던 여러 팬들에게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탄도 슈팅 액션 장르의 빠른 진행과 전투의 긴박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림이터>가 이번에는 개성 있는 목소리로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전문으로 커버(cover, 다른 사람이 발표한 곡을 다른 사람이 연주 또는 가창하는 것을 뜻함)해 높은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라온(Raon Lee)’과 콜라보레이션을 실시, 라온의 커버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로 탈바꿈한 게임의 타이틀곡 드림이터(https://youtu.be/2kh9Nhfzwb8)를 공개했다. 

‘라온’은 유튜브에서 300만이 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실력파 뮤직 크리에이터로, 그 명성에 걸맞게 허스키하면서도 힘있는 음색으로 타이틀곡 ‘드림이터’를 매력적으로 재해석,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뿐 아니라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게임에 대한 호기심까지 이끌어 냈다. 

한편 <드림이터>는 5월 16일(목) 업데이트를 실시, 게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단행하고 드라이버 ‘가름’, ‘어비스’, 마카로니’의 친밀도를 추가 오픈한다. 더불어 금일부터 5월 23일(목) 오후3시까지 드라이버 ‘마카로니’, ‘릴림’, ‘이바나’의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소녀 탄도 슈팅 게임 <드림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네이버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