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게임은 바캉스 어드벤처 MMORPG <맨트라>가 지난 10일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맨트라>는 남녀노소 쉽게 플레이 가능한 깜찍한 캐릭터와 다채로운 생활스킬,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이 특징인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후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3위를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아왔다. 

센츄리게임 담당자는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어 게임성을 인정받아 기쁘고,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들을 위한업데이트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트라>는 지난주 고레벨 플레이어를 위한 신규 콘텐츠 ‘붉은달의 밤’을 업데이트하며 지속적인 컨텐츠 보강에 힘쓰고 있다.   

<맨트라>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맨트라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lohon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