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 모바일 MMORPG <리버스M>,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실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차차 인형탈 패키지, 블루캐럿 등 푸짐한 아이템 제공
판타지와 방대한 스토리, 보스 레이드와 오픈필드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버스M>이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리버스M> 이용자는 오는 30일(목)까지 리버스 전 대륙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꽃잎을 획득할 수 있다. 사냥을 통해 얻은 꽃잎 5개는 꽃송이와 교환해서 골드와 블루 캐럿, 성장의 물약과 각종 버프 물약 등 성장에 필수적인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오는 16일(목)까지 서브 퀘스트를 20회 완료할 경우 차차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가정의 달 특별 선물’ 업적 클리어 보상으로 극한 알바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6일(월)까지 경험치 증폭량이 50% 증가하는 ‘가정의 달 버프 프로모션’, 12일(일)까지 접속만 해도 가이아의 성령 탈 것, 전설-신화 탈 것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의 달 스페셜 접속 보상’과 같은 프로모션을 함께 실시한다. 

<리버스M>은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지와 방대한 스토리를 통해 정통 모바일 MMORPG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 포함 총 36개 국가에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오픈 필드에서 화려한 스킬과 액션 전투를 통해 필드 사냥이나 PVP, 보스 레이드, 대규모 길드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월드, 지역, 길드 채팅 등 커뮤니티를 제공하므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고 푸짐한 보상까지 준비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미와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리버스M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