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드라이버 ‘카에데’와 ‘이즈미, ‘리로’ 추가
5월 2일~ 16일까지 어린이날 이벤트 실시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가 서비스하고 “NEBULA FOX GAMES”에서 개발한 미소녀 탄도 슈팅 게임 ‘드림이터(Dream Eater)’가 신규 드라이버 ‘카에데’, ‘이즈미’, ‘리로’를 업데이트하고 어린이날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02일) 밝혔다. 

<드림이터>는 수집형 턴제 RPG와 탄도 슈팅 액션 장르를 결합한 이색적인 스타일의 모바일 게임이다. 드림 이블 때문에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려면 최후의 무기 실버윙 웨폰이 필요한데, 이 실버윙 웨폰을 가진 미소녀 드라이버들을 지휘하면서 게임 속 전장의 지형과 날씨, 바람의 움직임까지 고려해 무기를 전략적으로 조종, 상대방을 적중시켜 제압하는 게임이다. 

특히 드라이버들은 실버나이트, 블레이즈, 브릴리언트, 유토피아, 타바티사, 5개로 나눠진 진영 중 하나에 속해 특수 보호구역을 수호하고 있는데, 이 진영별로 미소녀 드라이버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남다르며, 친밀도 시스템이 있어서 개별 드라이버와의 친밀도를 올리면 개별 스토리가 오픈될 뿐더러 추가 속성을 획득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어 대전의 묘미와 함께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극대화 시켜준다.    

<드림이터>는 지난 4월 25일(목)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출시 1주일만에 3명의 신규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새로운 드라이버는 블레이즈 진영에 속한 ‘카에데’와 브릴리언트 진영에 속한 ‘이즈미’, ‘리로’이며, 이중 리로는 핑크색 눈과 긴 머리를 보유한 앙증맞은 외모의 소녀로, 5월 16일까지 게임 내 ‘동화 꿈속’ 이벤트 던전을 통해 막대사탕 아이템을 얻으면 누구나 획득 가능한 캐릭터다. 

이와 함께 <드림이터>는 금일부터 어린이날 이벤트를 실시, 약 180%와 230%에 달하는 효율의 패키지 상품을 16일까지 판매한다. 180% 가치 효율을 보이는 패키지는 기간 동안 매일 구매 가능하며, 230% 가치 효율의 상품은 기간 중 1인 1회 구매 가능하다. 

미소녀 탄도 슈팅 게임 <드림이터>와 신규 드라이버 및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네이버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