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 CBT 성황리에 종료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여 드림팀을 만들고 다양한 경영 스타일로 나만의 구단을 완성할 수 있어
CBT를 즐긴 이용자들에 정식 오픈 후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보상 제공 예정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캡스톤 게임즈(Capstone Games)와 MOBCAST Games(대표 스기노 노리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이 CBT(Closed Beta Tes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정식 오픈 전 안정성 및 게임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CBT를 실시했다. CBT 기간 동안에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을 보여주었고, 콘텐츠와 게임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이용자가 구단주가 되어 나만의 구단을 운영할 수 있는 축구 게임이다. FIFPro 라이선스를 보유하여 해외 유명 리그의 수준 높은 선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용자는 선수 이적 및 영입은 물론, 전술 관리와 게임 내 중요한 순간의 스킬과 다양한 플레이를 위한 컨트롤까지 실제 축구와 축구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에 관여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경기가 진행되는 필드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이용자가 직접 선수의 이동 및 패스, 슛하는 경로와 함께 선수마다 갖고 있는 고유 스킬을 사용하는 시스템은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이용자가 운영하는 구단이 한 단계씩 성장함에 따라 리턴 투 러시아, 얼티메이트 챌린지, 아레나, 랭킹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차례로 개방되는 점도 게임의 묘미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나만의 구단을 경영하는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의 CBT가 무사히 종료되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신 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보내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정식 서비스에서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할 테니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계속해서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얼티밋 풋볼클럽’은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다이아 500, A+급 선수 1명, 스킬 레벨업 티켓 10개를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매치볼, 유니폼 상의, 축구화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www.ultimatefootballclub.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