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비스 1주년 기념해 레전드 캐스팅 티켓 3장 증정
메인 캐릭터 ‘하이틴’ 4명 스카우트 이벤트
17일 신규 에피소드와 신곡도 추가 예정

(주)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체 개발 모바일 리듬게임 ‘탭소닉TOP’에서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지난 1년간 ‘탭소닉TOP’을 사랑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4~5성 스타를 캐스팅할 수 있는 ‘레전드 캐스팅 티켓’ 3장을 모든 프로듀서에게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 탭소닉TOP에 접속만 해도 게임 내 우편함에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많은 유저가 염원했던 ‘하이틴’ 4명 캐릭터의 스카우트 이벤트가 시작된다. ‘하이틴’은 유리, 세나, 제이,체르니로 이루어진 탭소닉TOP의 메인 캐릭터 그룹이다. 이번 스카우트에서는 기존 버전의 일반 캐릭터가 아니라, ‘하이틴’ 버전의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 4명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매일 6회 스카우트 채널이 오픈되며, 채널 안에서 게임을 플레이해 수집한 포인트를 모으면 캐릭터와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1주년 기념으로 새로운 ‘스타터 패키지’ 3종도 출시된다. 스타터 패키지는 상품 구성에 따라 플래티넘/골드/실버로 나뉘며, 계정당 1회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루 5번 무료로 획득하는 럭키 박스의 보상이 오는 20일까지 특별한 선물로 깜짝 변경된다. 

오는 17일에는 ‘하이틴’ 멤버 4명의 신규 에피소드 스토리와 신곡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탭소닉 TOP’ 1주년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apsonicto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