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게임과 투바앤, 맨트라X라바 정식 콜라보레이션 진행
귀엽고 깜찍한 라바 친구들을 게임 속 펫,탈 것, NPC 등으로 만나볼 수 있어
맨트라 4월 10일 오전 11시30분 정식 출시예정, 현재 사전예약 진행중

센츄리게임(century game)은 4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정식출시 예정인 힐링 판타지 MMORPG <맨트라>와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가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금일(9일) 발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센츄리게임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심작 <맨트라>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이다. 

<라바>의 캐릭터들은 <맨트라>의 배경이 되는 루미아 대륙 곳곳에서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특히 플레이어는 <라바> 를 펫과 탈것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레드와 옐로우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가 펫과 탈것으로 등장하며, 바이올렛과 레인보우는 희귀 아이템을 주는 NPC로 출연한다. 또한 블랙은 월드보스로 나타나며 무기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한정 코어를 드랍한다. 

최근 넷플릭스 진출로 화제가 된 유명 국내 애니메이션 <라바>는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랑 애벌레 옐로우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맨트라>에서는 그 다양한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맨트라>는 샨다게임즈가 개발하고 센츄리게임이 서비스하는 MMORPG로 귀여운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다. 현재 ‘맨트라’는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과 런칭 전 다양한 이벤트는 맨트라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lohon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