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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2 경쟁 결투, 군단 도움 이벤트, 환생장비 업데이트
출시 한달 지난 현재도 좋은 지표 보이며, 승승장구
공식카페와 게임에서 각종 이벤트 진행중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8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중인 모바일 MMORPG ‘리그너스대륙전기’에서 2V2 경쟁결투 등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첫번째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콘텐츠는 2V2 경쟁결투, 군단 도움 이벤트, 환생장비의 3종이다. 

1V1 PVP가 대부분인 MMORPG에서 두 명씩 짝을 지어 벌이는 2V2 결투는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1V1 PVP와 마찬가지로 전 서버 유저를 대상으로 매칭이 되고, 1V1보다 더욱 많은 보상이 지급된다. 진입 조건은 결투단계 실버 2성 이상, 전투력 96,000 이상이다. 

군단 도움 이벤트는 퀴즈와 전투가 합쳐진 흥미로운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군단원을 매칭하여 함께 도전이 진행된다. 함께 정답을 3회 이상 맞추면 미러가 나타난다. 미러를 해치우고 보물 동굴에 입장하면 보물상자에서 엄청난 양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환생장비도 업데이트된다. 18단계와 19단계 환생 장비, 18단계와 19단계 환생 시련, 18단계와 19단계의 보스가 추가된다. 

‘리그너스대륙전기’는 인기 소설 작가 리그니스의 퓨전 게임 판타지 소설 '리그니스대륙전기'를 풀3D 차세대 그래픽과 특수효과 디자인 작업을 거쳐 3D 판타지 모바일 MMORPG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출시 이후 원스토어 1위, 구글스토어 신규 1위와 급상승 1위를 기록했고, 출시 한달이 다 되어가는 현재도 전혀 그래프가 꺾이지 않는 좋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일부터 지하철과 TV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인 데다, 원작 소설 역시 계속 연재중이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편 공식카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공식카페에서는 6종의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최근에는 경칩 기념, 원하는 아이템 투표 이벤트를 진행하여 유저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돕고 있다.

대작 모바일 MMORPG '리그너스대륙전기'의 업데이트와 각종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와 구글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