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서버에 배치되는 거점 유적지 쟁탈을 위한 길드 전쟁 콘텐츠
특수 아이템 사용해 6성으로 초월 성장 가능한 ‘6성 영웅 승급 시스템’ 도입 
3월 7일(목)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 제공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26일(화),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유적쟁탈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유적쟁탈전’은 길드원과 협동 플레이를 통해 필드에 존재하는 유적을 탈환하는 길드 전쟁 콘텐츠로, 캐주얼한 방식의 ‘카슈미르 대회’와는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각 서버에 배치된 유적지 점령 시, 게임 내 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 흥미진진한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5성 만렙 영웅은 특수 아이템 ‘영웅의 비밀’을 통해 신규 6성 등급으로 초월 성장이 가능한 ‘영웅 6성 승급 시스템’을 도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3월 7일(목)까지 ‘유적쟁탈전’ 공격을 성공하면 추가 혜택을 증정하며, ‘6성 영웅 승급’ 시에는 ‘에딜륨’, ‘다이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게임 재화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후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버를 오픈한다. 동일 서버에서 '창세기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전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과 ‘유적쟁탈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