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게임즈, 모바일 MMORPG <리버스M> 신규 서버 ‘레아’ 추가 오픈
PC MMORPG의 감성 고스란히 경험하면서 강렬한 전투 즐길 수 있어
신규 서버 ‘레아’ 오픈 기념해 이용자들을 위한 푸짐한 혜택의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버스M>의 신규 서버 레아(Rhea)를 오픈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리버스M>은 완성도 높은 Full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배경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화려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특히, 이용자는 PC MMORPG의 감성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광활한 오픈 필드형 PVE와 대규모 PVP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강렬한 액션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리버스M>은 이미 유럽지역에서의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이와 더불어, 작년 하반기에는 브라질과 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 1월에 동남아 8개국, 2월에는 북미 11개국까지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앞서 신규 서버 테미스와 코이오스 서버 오픈에 이어 신규 서버 ‘레아(Rhea)’를 추가로 오픈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규 서버 ‘레아(Rhea)’를 오픈한 <리버스M>은 이를 기념해 오는 2월 2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는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서 다양한 보석과 함께 가이아의 성령, 골드 등의 푸짐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경험치 증폭량이 50%까지 증가하는 특별 혜택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으며, 신규 서버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버스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손호용 공동대표는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규 서버 레아를 추가로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이용자분들이 계속해서 게임을 더욱더 새롭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거리와 콘텐츠로 찾아뵐 테니 앞으로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푸짐한 선물이 준비된 프로모션에 꼭 참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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