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카드의 앨범 경험치를 다른 선수카드에 전수할 수 있는 기능 추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오늘(24일)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엔씨(NC)는 중간계투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7 이민호(NC), ‘06 권오준(삼성) 등 신규 클래식 카드 10명을 추가했다. 이용자가 불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선수는 최대 2명으로 늘어났다. ’18 박해민(삼성), ’00 장원진(두산)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 카드 10명도 새롭게 추가했다.

엔씨(NC)는 선수 카드의 앨범 경험치를 전수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앨범 경험치는 동일 등급의 카드에 한해 전수할 수 있다. 앨범 경험치를 받는 선수카드는 전수하는 선수카드의 레벨로 변경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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