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매일 12시간 마다 특별한 생일 상자 제공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무료 모바일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World of Warships Blitz)’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는 작년 1월 18일 전세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00만 회 다운로드와 73만 회 이상의 전투가 진행됐다. 플레이어는 오는 25일까지 매일 플레이에 참여해 12시간에 한 번씩 특별한 생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투에 참여하거나 임무를 완료하여 이벤트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일 토큰을 수집할 수 있다. 

워게이밍의 나드 아지르(Nad Adjir)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지난 1년간 리그 시스템(Competitive League system)을 도입했고 5개의 새로운 국가와 50종의 신규 군함이 추가되어 현재 총 140종 이상의 군함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드 오브 워쉽 블리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팀웍과 전략, 전투 기술을 기반으로 실감나는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무료 MMO 액션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