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임페리아 온라인’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몽키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임페리아 온라인’을 양대 마켓 및 원스토어와 카카오게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페리아 온라인'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자신의 제국을 발전시키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결성하여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임페리아 온라인’은 병과와 지형, 위인 등에 따라 수많은 전략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고 또 이들을 잘 조합해야 상대방을 효율적으로 침략 및 약탈할 수 있다.

또한 '임페리아 온라인'은 이미 해외에서 오래 전부터 웹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왔으며 세계 시장에서 게임성이 입증된 게임이다.

㈜블루몽키즈 이주엽 대표는 "'임페리아 온라인'은 게임을 플레이하면 할수록 게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며, “전략 시뮬레이션의 특성상 학습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이해하기 쉽도록 튜토리얼에 많은 신경을 썼다. 게임 내 채팅을 활용해 유저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존 전략 게임들보다 한 층 더 깊고 많은 전략적인 요소를 가미한 중세 전략 게임 '임페리아 온라인'은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하며 구글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imperiaonline.android.kakao),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kr/app/id1241867487), 원스토어(https://www.onestore.co.kr/userpoc/game/view?pid=0000713354), 카카오게임(https://game.kakao.com/games/X03xbpvm)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