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 수집형 전략 RPG ‘라스트 오리진’ 사전예약자 50만 돌파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과 함께 다채로운 전략 뽐낼 수 있어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 제공 예정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 중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소녀 게임 ‘라스트 오리진’의 사전예약자가 50만을 돌파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라스트 오리진’은 독창적인 스토리와 함께 게임 속 주인공인 아름다운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수집형 전략 RPG이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미소녀 캐릭터는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이용자는 이들의 각기 다른 특성을 활용해 자신만의 다채로운 전략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각 요일마다 개방되는 요일 스테이지를 비롯해 요새와 스토리로 나뉘는 스페셜 스테이지, 캐릭터 스테이지 등의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정교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 역시 게임 플레이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이용자들의 몰입력을 높인다.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5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한 ‘라스트 오리진’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사전예약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3만 달성 유전자 씨앗, 5만 달성 긴급수복 나노머신, 10만 달성 자원 패키지, 20만 달성 S랭크 중장공격기 네레이드 등의 풍성한 선물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스마트조이 노두섭 대표는 “라스트 오리진이 사전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수 5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스트 오리진’은 공식카페 가입 1차 프로모션에서 회원 수 2만 5천명을 달성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현재 가입자 수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식카페 가입 2차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으며, 오는 1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martjoy-game.com/LastOrigin#home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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