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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용가 오픈으로 게임 활력소 생성
더욱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연말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기획하여 재미 상승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모바일 ‘다크에덴M’이 12세 이용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존 ‘다크에덴M’은 18세 이용가로 성인들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으나 더욱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12세 이용가가 추가 오픈 된다. 

박진감 넘치는 두 종족의 무한 전쟁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의 모든 컨텐츠가 동일하고 기존 18세 버전과의 차이점은 아이템 거래소의 유무이다.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경험치 이벤트를 통해 레벨40(1차 승직)까지 손쉽게 성장할 수 있다.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 던전”도 준비했으며 크리스마스 던전을 클리어하면 이에 따른 특별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는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이 ‘다크에덴M’의 무한종족 전쟁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였으니 이번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darkeden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